도마뱀 한마리를 또 찾다.


거창하게 반지 원정대도 아니고 기껏 도마뱀이나 찾아다니는 가칭 도마뱀 수색대쯤 될려나.
또한마리를 찾아냈습니다.
그동안 주변은 샅샅히 훓었다고 생각하고 오지로 오지로만 찾아다녔는데,
역시 등잔밑이 어두운 법입니다...

아솔로의 빙벽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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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색의 날카로운 발톱과 검은색 바탕에 우리의 도마뱀이 당당합니다.
저 여유로운 자세 보세요. 활처럼 휜 몸통은 다이나믹하여 금방이라도 앞발을 내뻗을 것 같습니다.
거칠것 없다는 오만함조차 느껴집니다.
꼬리는 마치 탱탱하고 탄력있는 자일인 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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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강조하다보니  흐릿해졌음에도, 도마뱀에 집중을 하노라면 또렷하게 그것만 보입니다.

 
산악계를 휩쓴 도마뱀 열풍에 관해 읽으시려면   .....  http://www.re-rock.com/149


* 이 컬렉션을 외국사이트에 한번 올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외국의 클라이머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기대가 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 빙벽화의 스펙에 대해 더 읽으시려면  >more<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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