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아...소나무야....


아래는 산 관련 상식과
오늘부터 기상청에서 설악산 지리산 등 정상 기상정보 제공한다는 뉴스 그리고 몇몇 뉴스를 모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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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상식 퀴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산은?
2                                             나무는?
3                                             꽃나무는?
4                                             가로수는?


               

꽃나무 중에 무궁화는 1,2,3 순위에 없네요.
혹시라도 정부에서 우리나라꽃이라고 지정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더 좋아할까요? 아니면 더 떨어질까요?

참고로 참고로 가로수 중에 제일 많은 것은 은행나무이고요.      
무궁화에 관한 한 정부차원에서 육종을 엄청 한 까닭에, 그 세계적으로 공식이름이 한국어인 게 많습니다.
춘향이. 향단이. 이도령. 백두. 지리 등등....

정답을 아시려면 ☞ more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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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월 1일부터 북한산·도봉산·지리산·설악산·한라산 등
전국 77개 주요 산 정상의 기상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보 내용은 눈·비 등과 같은 강수 형태, 기온·습도·풍향·풍속 등이며,
발표 시점부터 3시간 간격으로 최대 48시간 후까지의 날씨 정보를 담게 된다.

이들 77개 산에 대한 산악 기상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에 들어가 날씨→특보예보→‘산악 기상예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가 지리산 종주에는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설악산 릿지할 때는 귀를 좀 곤두세워야 하죠.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 3월 15일자 뉴스 한토막 더

SKT, 전국 등산로 기지국·중계기 보강

SK텔레콤이 지리산·설악산 등 전국 105개 산의 309개소에 친환경 기지국과 중계기를 새로 설치하거나 보강했다.
앞으로 전국 주요 등산로에서 이 회사의 휴대전화 통화 품질이 좋아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 구조 요청 등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기지국이나 중계기가 친환경 에너지(태양열 등) 기능을 탑재한 환경친화적 모양(나무·바위형 등)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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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학교 구분과 관련하여....

일제시대때 소학교 국민학교 보통학교 등 학교와 관련하여 혼동되기 쉬운데,
아래에 좋은 자료가 있네요.

근대적 보통교육을 규정한 우리나라 최초의 법규는 1895년 7월의 ‘소학교령’이다. 소학교는 ‘아동 신체의 발달에 비추어 국민 교육의 기초와 그 생활에 필요한 보통 지식과 기예를 가르치는 곳’으로서 수업연한은 5~6년이었다. 이 칙령은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최초의 근대 법령이기도 하다.

소학교는 대학교에 상대되는 것으로, 졸업생이 배출된 1900년에는 중학교가 문을 열었다. 중학교 졸업생이 배출될 1907년에는 대학교가 개교해야 했으나 일본은 1906년 ‘보통학교령’을 제정하도록 하여 대한제국의 교육 근대화 구상을 백지화했다. ‘보통’이란 ‘특수’에 상대되는 말이다. 이 이름에는 한국인에게 고등교육을 베풀지 않으려는 식민지 교육 구상이 담겨 있었다. 이후 한국인은 보통학교와 고등보통학교, 일본인은 소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기간이 30년 넘게 지속되었다.

1938년 일제는 ‘내선일체’를 명목으로 보통학교를 소학교로 개칭했다가 1941년 4월 1일부터 다시 소학교를 ‘국민학교’로 바꿨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 http://article.joins.com/artic ··· 8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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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관련하여

법정스님이 1978년 6월에 쓴 미발표 원고가 발견됐다.

함석헌기념사업회는 당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이었던 법정스님이 썼던 미발표 원고 '악에 관한 것'을 당시 편집장이던 박선균 목사가 최근 찾아냈다고 31일 밝혔다.

원고는 '악을 선으로 바꿈' 등의 소주제로 구분돼 원고지 14매 분량으로 작성됐다.

법정스님은 "어렸을 적에 학교에서 배운 구자라티 시 한 귀절이 얼마나 나를 사로잡았었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마실 물 한 그릇을 주어 당신도 그 보답으로 그에게 물 한그릇을 주었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다'"라고 썼다.

또 "정말로 나에게 진실과 소극적 저항(passive resistance)의 가치를 깨우쳐 준 것은 '신약성서'였다. 내가 '산상 수훈'에서 '앙갚음 하지 말아라 누가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라'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와 같은 귀절을 읽었을 때 나는 정말로 뛸뜻이 기뻐하였으며"라고 적었다.

아울러 "'바가받 기타'는 이러한 나의 감명을 심화시켜 주었으며, 톨스토이의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작품은 그 감명을 영원히 확신에 차게 하였다"고 덧붙였다.

함석헌기념사업회는 조만간 발간되는 3ㆍ4월호에 원고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원고지 14매 분량으로, 신약성서에 관한 언급이 흥미롭다. 스님은 “정말로 나에게 진실과 소극적 저항(passive resistance)의 가치를 깨우쳐 준 것은 신약성서였다. 내가 ‘산상 수훈’에서 ‘앙갚음하지 말아라. 누가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 대라’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와 같은 구절을 읽었을 때 정말로 뛸 뜻이 기뻐했다”라고 적었다

http://article.joins.com/artic ··· 89591



정진석 주교 http://article.joins.com/artic ··· 8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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