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vs 타블로, 이외수 vs 메스너


아래는 오은선 vs 타블로, 이외수 vs 메스너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한국 산악계에서는 한번도 칸첸충가 진실을 파헤칠 노력도 의욕도 없었다고 본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리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칸첸충가의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MB가 간택한 장관 후보자들의 캐리어에서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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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까이서 로리타 컴플렉스를 자극하는 어린 소녀그룹 공연을 볼 기회가 있었지만
시덥잖은 일이라 그만둔적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겐 AI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AI에게는 인간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함 그런 것을 느낄수가 없다.
또, 까다롭다 할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들의 낯선 소음이 어릴적부터 쌓아온 노래취향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도 않다.

하물며, 타블로야 무슨 관심이 있었으랴.
나는 그친구 이름이 타블로인지 파블로인지 까불어인지도 전혀 관심 없었다.

그런데, 한두달전 술자리에서 '타블로'에 얽힌 해프닝에 대해 들었을 때,
그가 가수라는 사실과 동막골 강혜정, 때마다 떠들어대었다는 스텐포드 수석졸업 등등을 비로소  알게되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오랫동안 논란이 있었다는 것 역시 도시처음이었지만, 듣는 순간 너무 같은 레파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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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오은선과 여러모로 오버랩된다.
굳이 둘 사이라고 한정지을게  아니라 한국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한국 사회의 허상과 대응방식을...

타블로는 스텐포드 수석졸업이라는 건더기가 연예계에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예방하고 훈장도 받은 오은선 역시 14좌 세계초등이 지대하고 유일한 이유이다.

그들이 각각의 사실을 주장하고, 그로부터 사회적 이익을 얻고 있다면
주장과 함께 그 근거를 대야 한다.
입증책임이 그들에게 있다는 말이다 !

나는 이러이러한 증거물로 스텐포드 대학을 수석졸업했다.
나는 이러이러한 증거물로 14좌를 최초 올랐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과연 그들은 증거를 대었다.

그러나 여전히 악플러 찌질이들에 의해 그들은 심한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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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그동안 하나씩 하나씩 증명꺼리를 수없이 언론에 퍼뜨렸다.
그러나 악플러 찌질이들에 의하면 그딴 것들은 하나같이 곁가지같은, 변죽을 울리는 증거라고 한다.

악플러 찌질이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것도 아니다.
그냥 누구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출입국관리기록. 봉인된 졸업증명서 뭐 이런 거 뿐이란다.
이게 어려운가?

오은선씨 역시 두번세번 직접 언론을 통해서 칸첸충가 정상등정의 주장했다.

그러나 산악계의 악플러 찌질이들은 여전히 히딩크처럼 헝그리하다. 배고파 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누구나 당연히 찍는 인증샷. 사진 한장이다.
그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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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에 타블로와 오은선에게 흑기사가 다가온 것 역시 똑같다.

이외수와 메스너가 바로 그러하다.

이외수가 '지금은 타블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하는 악플러들. 찌질이들아, 너나 잘하세요"라는 글을 트위트에 올렸다고 한다.
타블로에 의문을 품은 네티즌들을 악플로 찌질이라고 악담을 하였다.

이외수는 누구인가?
그의 촌철살인의 글투와 행보는 일이십대의 기라성같은 환호를 받고 있고, 트위트계도 지존급이다.
아불류시불류.하악하악등의 책들 역시 베스트 셀러이고 문단의 주류로 등극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한때 세상이 험란했을 때, 그의 판타지같은 소설은 잠시의 탈출구였지만,
지금은세상자체가 하도 그의 소설보다 더 판타지같아서 그가 쓴 판타지소설은 힘을 못얻고 있고,
다만 소설가이면서도 호흡짧은 경구(?)들로 일이십대 어린 아해들. 트위터 세계에서 기린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그러나 타블로 학력 인증에 관해서 전문가가 아니지 않는가.
그의 의도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악담을 퍼부어면서 나설 자리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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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들 사이라 산악사의 거두에 관해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다.

그 역시 삼십년전에 오른 칸첸충가 정상 감정단은 아니지 않는가?
월간 산에 의하면,
'손톱바위로부터 그정도 시간이 걸렸다면, 그동안 정상안가고 뭐했겠는가?'라며
길게 이야기할것도 없다면서 정상 등정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뭔가. 무슨 소리인가? 무슨 말인가?

다시 말하자. 메스너는 개개봉우리 정상 감정단이 아니다. 심지어 칸첸충가는 지금으로부터 삼십년전에 올랐다.
기껏 북한산도 어제다르고 오늘다른데...
(*그동안 쓴 많은 글들이 있어 여기서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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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의 힘은 그러나 악플러 찌질이들의 장강의 흐름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소송협박을 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타블로를 인증했다가 다시 갈수록 타블로 진실을 궁금해하는 이가 많아지는 현실이다.

그냥 졸업증명사만 내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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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는 한국 산악계에 결정적 한방을 먹였다. 수면아래로 숨죽였다.
이러는 판에 지금 오은선 바지자락을 잡는 이는 찌질이 악플러 말고 뭐란 말인가?

그러나, 그들이 던진 의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진한장'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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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정말 말 그대로 열손가락 넘지 않을 몇몇 이해당사자에게는 세계초등이 중요하겠지만,
그 나머지, 시민 모두는 진실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지금 장관들 청문회에 쏠린 시민의 관심 역시 그들의 탁월한 능력이 아니라 진실을 원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황우석 사건을 보면 말이다.
끊임없이 위장전입 등등이 논란되는 것을 보면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지 다들 알고 있다.

시민들의 자긍심 역시 g20이나 gnp 등등과 같은 허망한 수치가 아니라 진실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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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산악계에서는 한번도 칸첸충가 진실을 파헤칠 노력도 의욕도 없었다고 본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리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칸첸충가의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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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글에 김구 선생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만.
김구를 존경하는 이라면, '나의 소원'에 의하면
연예강국이 아니라 문화강국을,  산악강국이 아니라 문화강국을 꿈꾸어야 한다.
문화강국은 별게 아니다. '진실'의 다른 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 ··· 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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