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온드라,.,,등. 춘천 월드 레저



레저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10 춘천 월드 레저경기대회가 있나 봅니다.
전세계 각종 레저 종목의 유명선수들이 참가하는데, 스포츠 클라이밍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 선수권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라고 하는데,
아담 온드라, 라몽 줄리안, 마자 비드마, 아키요 노구치 등 이름만 들려오던 최고 클라이머들이 오는가 봅니다.

그렇지만, 요즘 시끄러운 분위기때문에 이 소식이 묻혀지는 것 같아 아래에 기사를 올려봅니다.
그들이 서울에 들러 비디오상영 등등 짧게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이라도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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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 선수권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는 세계랭킹 남녀 1·2·3위를 포함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체코의 아담 온드라(Adam Ondra)는 17세 때 세계 1위에 오른 선수다. 등반을 즐기던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등반을 시작했으며 유럽의 가장 어려운 루트들을 여러 개 완등해 클라이밍 천재로 꼽히고 있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슬로베니아의 마자 비드마(Maja Vidmar)를 주목해 봐야 한다. 난이도 부문 세계랭킹 1위인 그녀는 2005 상하이 월드컵, 2006 크란지 월드컵, 2007 프랑스와 크란지 월드컵 등 여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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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 암벽을 등반하는 클라이밍 부문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의 아담 온드라(체코)가 손꼽힌다.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아르노의 록 마스터 대회에서 남자 난이도 부문 1위를 수상한 라몽 줄리안(스페인)도 만날 수 있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난이도 부문 세계랭킹 1위인 마자 비드마(슬로베니아)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볼더링 부문 1위를 차지한 세계랭킹 1위의 아키요 노구치(일본)도 춘천을 찾는다.

특히 레저대회 홍보위원인 한국의 김자인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여성 클라이머로 지난해 11월 체코 브르노 대회에서 난이도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7월 이탈리아 록 마스터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포츠 클라이머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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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춘천시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이 주관하는 2010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내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난이도, 볼더링, 속도 경기 등 스포츠클라이밍의 3개 세부종목 중 1~2개 종목으로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춘천 월드컵에서는 난이도와 속도경기로 대회가 진행된다.

 월드컵에는 국제연맹에 월드컵 참가를 위해 라이선스를 신청한 만 16세 이상 각국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이번 춘천대회의 경우 총 19개국에서 98명의 남녀선수가 참가신청을 했고, 각 국가별 감독, 코치, 의료진을 포함해 총 1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신청을 한 선수들 가운데는 난이도경기 남녀 각 월드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담 온드라(체코), 마야 비드마르(슬로베니아)를 비롯 랭킹 20위권 내 대부분의 선수가 모두 포함돼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직접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유럽을 중심으로 매년 15회 정도 개최되고 있지만, 아시아권에서는 최근 들어 대회를 유치하기 시작해 중국에서 2회, 일본에서 1회 내외로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선 처음으로 월드컵이 열려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을 비롯해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보여온 김자인, 손상원 등 국제적인 기량을 확보한 한국 선수들이 홈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경기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27일 개회식과 경기 규정 및 진행상황 설명을 위한 테크니컬 미팅을 갖고, 28일에는 남녀 난이도경기 예선 그리고 29일에는 남녀 난이도경기 준결승 및 속도경기 예선이 열린다. 대회 폐막일인 30일 낮 12시부터 각 부문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춘천시가 월드레저기구(WLO)와 함께 개최하는 '2010 춘천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28일부터 9월5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제1회 월드레저경기대회에선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해 인라인슬라럼, 액션스포츠 B3,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댄스스포츠, 인라인 마라톤, 패러글라이딩, 당구 등 9개 국제경기 종목과, 인라인(트랙, 로드), 스포츠낚시, 모형항공, 동력패러글라이딩, 비보이, 족구 등 6개 국내경기 종목이 각각 열린다.

 <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2010춘천월드레저 경기대회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과 대룡산 활공장에서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전 세계 50개국 1만5천명 이상의 레저스포츠 경기선수들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인라인 마라톤, 패러글라이딩, 당구, 족구, 스포츠낚시, 모형 항공기 등 총 15개 레저스포츠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종합 레저경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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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이색 레저스포츠, 한눈에] '클라이머 퀸' 김자인·'인라인 슬라럼 킹'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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