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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라. 요세미티 사진 한장 가격이...


예전에 요세미티 삿진한장에 관한 글 http://www.re-rock.com/2148을 올리면서,
언셀 애덤스라는 사진작가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인연이 이어져 오늘 뉴스가 눈에 띱니다.
45달러주고 산 그의 사진 유리원판이 자그마치 2억달러 작품이라는....

놀라지 마시라 2억원이 아니라 2억달러라는 거를....
산악사진작가에게 바쳐진 이 영광을 산악인의 일원으로서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Ansel Adams Lost Work

아래는 뉴스입니다.
[쿠키 지구촌] 집안 정리 중고품 세일에서 45달러(약 5만3000원)에 거래된 유리원판 사진이 거장 안셀 아담스의 것으로 시가 2억달러(약 2360억원)나 나가는 것으로 감정됐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한 화랑에서 전시된 한 묶음의 이 유리원판은 미국 풍경사진의 거장 아담스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흑백사진으로 드러났다고 AP,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유리원판들은 그동안 보관창고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10여년 전 화가인 리처드 노시지언의 눈에 띄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노시지언은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이를 발견하고 70달러를 부른 주인과 흥정 끝에 45달러에 구입했다.

노시지언은 구입 당시 이 유리원판이 아담스의 작품인 줄 몰랐으나 얼마 후 이 유리원판과 아담스의 요세미티 흑백 풍경 사진이 유사하다는 점을 깨닫고 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 유리원판이 1919년에서 1930년대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시기는 아담스가 사진가로서 명성을 날리기 시작한 1940년대 이전이다.

이 원판을 전시하고 있는 감정사 겸 화상 데이비드 스트리츠는 "이것이 아담스와 역사와 그의 경력에서 이제껏 연결되지 않았던 부분을 채워주는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유리원판에는 요세미티의 풍경을 담은 것 외에 캘리포니아의 카멜 선교회 성당, 카멜 인근의 해변 바위 풍경, 샌프란시스코의 부두풍경, 바다에 떠있는 요트와 모래사구 등을 찍은 것들도 있다.

미술 전문가 로버트 몰러는 CNN방송을 통해 "이들 장소는 아담스가 잘 알고 있었고 또 실제 방문했던 곳이라는 사실도 이 원판들이 아담스의 작품일 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말했다.

몰러는 6개월 간의 검토 끝에 "이 유리 원판들이 안셀 아담스의 작품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담스의 전문가들의 감정과 달리 상속인들은 진품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송 마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내일, 짬나면 한번 번역을 해볼까 해서 아래에 관련 사이트들을 올려봅니다.

이 작가의 예술사적 위치에 대해서는http://blog.naver.com/jwchw100 ··· 58376
http://www.google.co.kr/search ··· %3Din
http://www.heraldsun.com.au/ne ··· 90912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0794611
http://cornwallfreenews.com/20 ··· 10%2F
http://www.washingtonpost.com/ ··· .html
http://www.suntimes.com/news/n ··· ticle
http://search.naver.com/search ··· %25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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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바위 사진


클라이머는 클라이머의 시각과 입장대로 산을 보고, 앵글을 들이댑니다.
친연성이 가장 높아 바위의 앞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낼때도 있지만,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매번 갈길이 바쁘다 보니,
가장 좋은 포인트가 어디인지 모를 수가 많습니다.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릿지길에 대한 최고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즐길 수 있고, 다시 사진을 클릭하면 사라집니다.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관련 사진 중에  제일 드라이하게 찍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예습하거나 돌이켜 생각하기에 좋은 실마리가 될 듯.


물론 이 사진은 클라이머가 찍은 게 아닙니다.
안다고 하는 것은 그 '안다는 틀'에 의해 갇힐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바위를 날 것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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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봐, 산이 달라 보이잖아~~'

But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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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이렇게 올라라....




바위는 이렇게 올라라.


-채소가게 주인이라면 -> 쑥쑥 올린다.

-점쟁이라면 -> 점점 올린다.

-한의사라면 ->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라면 ->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 미화원이라면 ->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이라면 ->차차 올린다.

-부동상 중개인이라면 ->불붙기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이라면 ->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 관장이라면 ->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라면 ->항상 따불로 올린다.

-목욕탕집이라면 -> 때를 기다린다.

-스님들이라면 -> 똑똑하게 올린다 (목탁울림)


이외에 문득 생각나는게....
살살 올려라
술술 올린다
죽죽 올린다
차곡차곡 올린다
거침없이 올린다
사정없이 올린다



그레이드는 이렇게 올려라...



-채소가게주인-> 쑥쑥 올린다.

-점쟁이-> 점점 올린다.

-한의사->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의사->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미화원->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외판원->차차 올린다.

-부동상중개인->불붙기전에 올린다.

-백화점사장->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관장->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기사->항상 따불로 올린다.

-목욕탕집-> 때를 기다린다.

-스님들 -> 똑똑하게 올린다 (목탁울림)
그리고 마지막.

바위재미는 그보다 더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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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vs 특수부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크테릭스 주머니 모양새와 특수부대 주머니 모양새에 관한 아래 이야기 둘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크테릭스. 누가 누구를 베꼈을까?  http://www.re-rock.com/554
한국 공수부대 주머니 변천사 초  ... http://www.re-rock.com/1398


아무래도 아크테릭스가 특수부대를 베꼈을(벤치마킹)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크테릭스 의류는 전위적인 클라이밍을 전제로 하고, 그런만큼 소총부대가 아니라 특수부대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세로형 주머니는 요새 급조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거.

ㅁㅁㅁㅁㅁㅁㅁㅁ

작년에, 어느 서양사 책을 읽다가 오래전 그러니까 1차대전 전후 군인의 옷에서도 가슴팍에 세로형으로
주머니가 있더군요.

사진기가 없어서 못찍고 다음을 기약하였는데, 그만 책제목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두고두고 아쉬었는데...
오늘 비스무리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서울=연합뉴스) 미국 NBC의 '전설적 기자'인 존 리치(John Rich, 92)씨가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참여해 촬영한 컬러 사진이 국내 처음 공개된다.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5월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사진전은 한국전쟁 개전 초기부터 휴전협정 조인 시까지 3년여 동안의 장면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선보인다. 왕실기갑연대 대원들이 전투에 임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1년 1월 중공군의 2차 공세를 앞둔 시기로 추정) 오른쪽 뒤편 병사가 목에 두르고 있는 실크 스카프는 영국군 기갑부대 장교들의 애용품이었다. 2010.4.27 < < John Rich . ㈜ 서울셀렉션 제공 > >

한국전쟁시 미군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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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앞 영국군 기갑부대원의 모습. 가슴팍을 보시면..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 세로로 지퍼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요는,  1차대전 전후의 유럽의 어느나라 군대 제복이 세로였다는 있었다는 거

하늘아래 새로운 건 없다는 거


(* 다시 유심히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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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준 아마도 고지쟁탈전 중이었을 고지의 풍경.
포격으로 인해 아무것도 남아 있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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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그림엽서에서 발견한 클라이밍.


이스라엘에서 발매된 그림엽서 세트중에 클라이밍 모습이 눈에 띠어 모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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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사해(The Dead Sea) 관광지에서 발행된걸로 보입니다.
맨오른쪽에 돌기둥이 롯의 아내(Lot's wife)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성경에 소돔을 빠져나오는 롯의 아내가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나. 그런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망부석 신화와 비슷하네요.

좌측 첫그림이 '1996년 롯의 아내'라는 타이틀이 붙은 걸 보면 이 그림엽서가 그무렵에 발간되었겠죠.
가운데 위 - 아이벡스 사진입니다. 알프스에 있다는.
가운데 아래 - 사해 얼음 덩어리 사이에 둥둥 떠서 수영을 즐기는 여인들 모습입니다.


csi 알알 : 리오넬 테레이. 알프스의 영양이 된다 ???.... http://www.re-rock.co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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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가 이스라엘 땅이던가요.
사해 주변 볼거리 모음인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말그대로 볼꺼리가 없어 보이네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맨날 이런 풍경만 접하다 보니 그럴까요. 탈무드만 달달 외우고...

맨왼쪽 아래로 두번째 사진이 그나마 흥미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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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엽서에서도 똑같은 포맷의 사해 볼꺼리. 정말 볼꺼리 없나봅니다.
클라이밍 하는 모습이 그나마 '익스트림. 체험꺼리라는 뜻?

물론 저 사진에 옥의 티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합성했군요.~~~

바위질도 별로로 보이는데다,
그늘 하나 없는 저곳에서 클라이밍 하고픈 생각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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