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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밟히다...


민주가 길에서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알던 그 민주는 민주가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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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알알닷컴에 조국과 민족에 대해 걱정하거나
문재인이나 안철수의 운명에 일고의 우려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말그대로 발에 밟힌다는 것이다.
왜 알알닷컴은 큰 일이 아니라 작은 일에만 눈에 불을 켜는가.

죽전에서 민주는 민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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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죽전에서 발견한 그녀.
그녀는 민주가 아니었다.


어떻게 허고많은 카드 중에 이 놈(년)들만 그렇게 눈에 걸려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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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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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키워온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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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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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에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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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현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런 우연들을 그냥 우연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뭔가 인연이 있는양
없는이야기 있는 이야기로 엮으면 그게 '소설쓰는 것'.

우리는 과연 어떤 소설을 쓰고 있는가.

진실을 직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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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알알: <황당 시사 용어> 소득의 크레바스.


아래는 대략 난감. 황당무계한 시사용어 '소득의 크레바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알알닷컴은 아래의 CSI 알알이 적어도 스크롤한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할 재미^^를 추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중앙일보 기사에 소개되었는데,
읽으면 무슨 내용일지 알수 있는 현상을 설명하려 들면서,
굳이 '소득의 크레바스'라는 새 표현이 제작(?) 구사되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SI 알알 : 과연 "소득의 크레바스"라는 용어의 출처는 어디인가?를 파헤치면서,
신문이 이른바(?) 이슈를 만들어 가면서 분위기를 자기식으로 조작해가는 메카니즘 일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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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중앙일보에 기사가 실렸는데,
나의 관심을 끈 이유는, 부제가 '은퇴 후 크레바스 … 일자리가 절실했다.'이었기 때문이다.

딸랑 이 한줄만 읽어도 작금의 대한민국 아저씨들은 무슨 내용인지 알것이다.
어슬프게 클라이밍을 한 적이 없어도 말이다.

아무튼 솔깃하지 않을 수 없어 기사의 대략을 살펴보았다.

매장 계산원 같은 단순 업무에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의 고급 은퇴자들이 몰리는 것에 대해 한국노동연구원 방하남 박사는 “이른바 ‘소득 크레바스’를 메우려는 것이 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음, 우리의 방박사는 '이른바'라는 감탄사를 삽입하면서 '소득 크레바스'라는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시다.
'이른바'라는 것은 해당하는 용어가 일반적인 용어로 정착되기 전이나, 글쓴이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 구사하는 애드립이라고 들었다.
방박사는 '이른바'라는 표현을 구사하고 계시다.

그런데, 알알닷컴은 여기서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박사쯤 되는 이라고 하는 이가, '이른바'라는 고급 용어를 구사할 때는 '권위'를 갖추기 위해 괄호안에 영어를 병기하기 일쑤다. 우리는 이런데에 '쫄기'때문이다.
그러나, 방박사는 자기의 지적능력을 과시하고 논거를 확실하게 하는 데에 충실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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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을 품고서 계속해서 보자.
기사 말미에 아래와 같은 시사용어 설명이란게 달려 있다.

소득 크레바스=직장에서 은퇴한 뒤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일컫는다. 현재 일반 직장인의 평균 퇴직 연령이 53세이고, 2013년부터 61세에 국민연금이 나오므로 평균 8년의 소득 크레바스가 있는 셈이다. 국민연금을 55세부터 앞당겨 받을 수는 있으나 받는 돈이 크게 줄어든다.

흠...이런 시사용어도 있구나.
아마 기자가 작성했을 이 코너에도 괄호 (*** crevasse)라고 병기하지 않는다.
여기서 CSI 알알은 방박사가 어떠한 박사인지 딱 한번 알아보았다.

매경 기사에 의하면, '한국연금학회는 제2대 한국연금학회장에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음. 방박사가 연금, 노후 이런쪽에 관련하고 있고, 관련 방면에서 새로운 용어를 창출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없지 않겠구나라는 짐작. 학자들은, 새로운 용어를 창출 유포시키고 싶어하기 때문이가. 바로 그것이 하나의 학적 결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김위찬 교수가 '블루 오션'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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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알닷컴은 기존의 수사방식을 개진해 보았다.
다음과 네이버와 구글에서  '소득 크레바스'를 입력 조사해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딸랑 이곳 중앙일보 딱 한곳 기사 밖에 없구나....

다시말해, 2012년 2월 24일 중앙일보가 '소득의 크레바스'라는 용어를 창출해낸 진앙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갑자기 나는. 이땅의 불쌍한 취업준비생들을 긍휼히 여겼다. 그네들은 이 단어가 또 거룩한 내용을 갖고 있는 것 처럼 외워야 하겠지.
크레바스에 빠진 그들....슬픔이 극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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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알닷컴은 '아니면 말고'식의 나꼼수가 아니다.
알알닷컴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 일개인이 할 수 있는 가능한 최고의 엄밀성을 추구한다.

과연 이 표현의 최초 진앙지라고 할 수 있는 방박사는 어디에서 이 표현을 갖고 들어왔거나 제작했을까?

구글에서 소득이라는 뜻의 income이라는 걸 결합하여 income crevasse를 검색해 보았다.
과연 어떠할까?

물론, 없다 !
income의 동의어라고 할 수 있는  earnings,  profits 도 넣어보았다.
당근. 없다 ~~

일본에서 만든 조어일까봐서 야후 재팬에 所得 crevasse 로 검색해도 안뜨네. 일본식 조어도 아닌 듯
다시 구글에 가서 인컴의 반대말인 Debt를 넣어 보았더니....

음....

정직한 돈과 사회진보를 부르짖는 콥덴 센터(Cobden centre)라는 곳에서 ...
2010년 5월 26일 Jump Back From the Debt Crevasse   By Andy Duncan, on 26 May 10
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그것도 딱 하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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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알닷컴은 작은 결론 1을 맺고자 한다.
전세계 넓고넓은 인터넷 바다가 아닌 좁디좁은 오프라인 세계는 모르겠다.
그러나 만약 온라인에 한정한다면.
방박사로 추정되는 소득 크레바스의 조어자는 미국의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았거나, 아니면 창의적인 조어일 것이다.
창의적인 국내발 조어일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다시피, 작년도 한국민들은 박영석 원정대로 인해 '크레바스'라는 말을 들을 만큼 들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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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서 멈춘다면, 그건 알알닷컴이 아니지~~(헥 북치고 장구치고^^)

과연, 언론이 이슈를 조작 또는 제작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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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의 크레바스'라는 표현은 2월 25일. 그러니까 최초 사건이 발생한 하루 다음날 중앙일보의 사설에 실리게된다.

사설에 의하면, [사설] 베이비 부머의 빈곤화 위기 라는 제목으로

베이비 부머(1955~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에선 50대 중반에 은퇴해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소득 공백이 생기면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일명 ‘크레바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라고 글을 이러간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면서 판돈은 커지는 법.

다음 차례로 받고 베팅을 하는 이는 저남쪽 부산일보이다.
[밀물 썰물] 소득 크레바스 라는 칼럼란에서,

인생살이에도 크레바스가 있다. 50대 중반에 은퇴해 연금을 받기까지의 기간. 즉 '소득 크레바스'다. 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50~60세 사이의 계산원을 채용하는 시니어 직원 공모에 대기업 중견 간부 출신이나 석·박사 같은 고(高) 스펙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한다. 인생 하산길에 만나는 '크레바스' 넘기가 히말라야의 그것에 비해 결코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는 보다 더 살이 붙는다. 이렇게 물결은 점점 퍼져간다.
처음엔 단지 장난같은 표현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두단계를 거치면서 이 단순한 표현이 이제는 '실재'로 둔갑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귀추는? 누가 받고 베팅을 할까나?
마치 광야를 질주하는 무슨 당나구라더라.
첫당나구가 뛰기 시작하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체 덩달아 수천의 당나구들이 달려간다는. 진지하게...
그러나 첫 당나구는 장난이었는데, 모기가 따끔 물어서일 뿐인데...

이상 알알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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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한다 손 치더라도...


오래전부터 인격과 학식과 경륜이 뛰어난 원로 산악인들께서
격조높은 산악잡지에나 심포지움에서  산악계 세태에 대해 깊은 우려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해마다 산악계 풍토가 교정되기는 커녕 날로 악화된다고 '탄식의 강도'가 깊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그런 말씀과 글들이 무용으로 비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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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써핑하다가 만난 훌륭한 구절:

출석 부르다가 지각하지 말라고,
선생님이 아무리 좋은말 싫은말을 섞어 비비거나, 달래거나 협박을 일삼아도
정작 지각하는 놈들은 늦어서 그 말을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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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소통방식이 필요한데도,
산악잡지나 산악단체들이 구태의연한 부분이 적지 않아,
열정가득한 원로 산악인들을 제대로 못모시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잡지들이 더 많이 팔려야 할텐데...


지각하는 놈들이 선생님의 훈화를 못듣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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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롱? 알렝 드롱? - 피에르 알렝?


아래는 프랑스의 알피니스트 피에르 알랭(Pierre Allain)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피에르 알렝은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1. 퐁텐블로 숲에서 알프스 등반을 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자체의 즐거움을 위해 볼더링을 하고 개발했다.
2. 1949년 알피니즘과 경쟁'이라는 책을 냈다.
3. 최초의 암벽화라고 하는 PAs 개발. 1930년대.
4. 1950년대 최초의(?) 합금 카라비너 개발
5. 피에르 알 하강기 개발.


등등 뛰어난 일을 했습니다.
그런 그를 이름은 제대로 불러주고 있는지.. 꽃을 곶이라고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저는 그동안 무심코 피에르 알렝이라고 했었는데....피에르 알랭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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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드롱이라는 이름으로 더 기억되는 프랑스의 배우. 알랭 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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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게 <태양은 가득히>라는 영화 포스트에도 보다시피,
그의 이름 알파벳은 Alain Delon입니다.

영어를 어슬프게 아는 저는 대충 영어식으로  Alain 를 알렝이라고 했습니다. ai 는 '에'발음이니까요.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아랑' 드롱이라고 하거나 알랭이라고는 했어도 알렝이라고는 하지 않았다는 거.
신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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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에르 알렝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린건 , 얼마전 한국에도 들렀던 스위스 출신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으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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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참 재미있더군요.
그의 글쓰는 스타일이 -  역시 몇권 읽어보지 않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보다 훨씬 저하고 잘 맞는 듯 싶어서
가능하면 잊지 않고 사^^는데요.

책을 덮고서 표지를 보는데, 이런 alain을 알렝 드 보통이 아니라 알랭 드 보통이라고 적혀 있는게 눈에 띠더군요.
엥~~~~앙~~~~ 앵~~~


한국에서는 그동안 피에르 알랭이라고 써왔네요.
저역시 아마 읽기는 유심히 읽었을텐데, 쓰기는 무심코 피에르 알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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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피에르 알랭과 카라비너에 대해 몇가지 다시 확인해 봅니다.

ㅁ 피에르 알렝 카라비너의 모습은... http://www.supertopo.com/climb ··· n%3D0,
http://www.supertopo.com/climb ··· r%3D0

ㅁ 피에르 알랭의 Pierre가 무슨 뜻인지 등 알알닷컴에 실었던 이야기

http://www.re-rock.com/2570
http://www.re-rock.com/1338
http://www.re-rock.com/1331


마운틴지에 특집으로 실었던 카라비너 이야기
http://www.emountain.co.kr/con ··· D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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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박쥐길 소나무는....


신승모라는 산악인
그가 쓴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투 크리스탈 써미트라는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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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서적 중에 구하기 어려운 책이 몇권 있는데.
아마 그 중에 열손가락 안에 꼽힐 책이다...

원정 보고서인데,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놀랍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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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말이다.
근 삼백페이지를 영어로 쓰다니.,....

사진에서처럼 '순간에서 영원으로'라는 근사한 표현까지 구사하고 말이다.

아마도, 신승모 이후에 이런 열정과 능력을 갖춘 이는 찾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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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나의 관심을 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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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진,...

선인봉을 찍은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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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이 이런 시절이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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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길 테라스에 소나무....

이 사진...
박쥐길 소나무에 관해서는 몇번 쓴 것 같은데..
여기서 또 만나다.
마음이 많이 애틋하다.....


박쥐길..소나무야 소나무야  http://www.re-rock.com/858
박쥐길...그 몸매...             http://www.re-rock.com/698

박쥐길. 그 이름에 대하여           http://www.re-rock.com/1074
인수봉 오아시스 선인봉 박쥐길.. http://www.re-rock.com/1757

박쥐길 소나무 자세히 보아야   http://www.re-rock.com/2240
박쥐길 소나무 상태는...          http://www.re-rock.com/1915

박쥐길 소나무 그해에는.. http://www.re-rock.com/1972
박쥐길..박쥐의 뜻은...     http://www.re-rock.com/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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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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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 움막을 짓고 클라이밍을 했다는 것을 들은 것 같은데...
여기서 사진으로 확인하다니...

그때는 옛날.
그때는 지금과 달랐겠지.
이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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