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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에도 실내암장이...


막상 생기고 나면, 이제까지 왜 진즉에 없었을까 생각이 드는게 실내암장입니다.
동작구 사당동에 실내암장이 새로이 생겼네요.....
사당동 나와바리는 상당히 넓은 참에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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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지금 실내암장 숫자가 기껏해서 구마다 하나쯤 되는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희유합니다.
그런만큼 새로이 생기는 암장은 파이 나눠먹기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확대입니다.
태권도 도장은 건물마다 있고 요가 도장도 곳곳에 있는데....
어떻게 모두가 힘을 합쳐서  파이를 더 키우면 좋겠습니다.

등산장비 시장을 먹여 살리고 키운 사람의 팔할이 중앙 산악계가 아니듯,
실내암장을 먹여^^ 살리고, 파이를 크게 만들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아저씨 아주머니 학생 친구들입니다.
그런만큼 어떻게 하면 그들의 코드를 어떻게 맞출수 잇을까를 고민해야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재미있는 운동을 어떻게 하면 스트리트 사람들이 즐기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활인의 스포츠 클라이밍 암장으로 포지셔닝을 해야지,
어떻게 하면 5.13이 될까? 등등 5.13이나 8000미터의 산실이라고 하면 포인트를 놓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딩크, 만약 조기축구회 감독이라면 ? ......  http://www.re-rock.com/1018


아래는 사당동 실내암장 가는 길입니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길안내그림로 보이는데 배울바가 많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기는 암장이 되어서 스포츠 클라이밍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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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11번 출구 나오셔서 S-oil LPG충전소와 지구대 사이골목으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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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하시면 보이는 전경입니다. 계속 직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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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들어서면 월드마트가 보입니다. 조금만 더 직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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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마트 지나고 코사마트가 보입니다. 이제 거의다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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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마트 지나면서 우측으로 1층에 푸른부동산이 보이고 ,MCC실내암벽클럽 간판이 보입니다.
같은건물 지하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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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앞에서 우측골목으로 들어 오시면 건물 뒷편에 입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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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요. 여기가 MCC실내암벽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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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시간 안내(비회원의 경우)

요  일

시  간

월요일 ~ 금요일

pm  2시 ~ pm 11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예약 접수 후 개방

 회원이 되시면 언제든지 사용가능


○ 자유이용 요금 안내

 

개  월

요금(성인기준)

1개월

70,000원

3개월

190,000원

6개월

380,000원

- 1일 이용요금 : 10,000원    연회원은 700,000원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67-19번지 지층 mcc 실내암벽클럽

 

○ 연락처   

    사무실 02-597-6331,

              암장주인 장성현 010-5273-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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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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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락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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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락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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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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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락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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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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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인공암장이...


"강남 한복판, 삼성역 근처에 인공암장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이미~!!!~~.."
라고 중계방송하면 '아니 벌써?'라는 반응이 아니라 '씨알도 안먹히는, 더위먹은 소리 하지마!'라고 일소에 부칠겁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강남 한복판 삼성역 근처에 인공암장이 생겼습니다...
강남구민 열나는 소리일테고. 암장없는 구민들 열받는 소리^^이겠죠...~~~

아래는 아마도 국내 클라이밍계에 금시초문일 뜨끈뜨끈한 핫뉴스입니다.
대충 특종이라고 할만한 강남 대치 유수지 인공암벽 톺아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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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서울이나 주간현대같은 고급독자들을 위한 버라이어티 잡지에서 취재기자소개하기를,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동물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항상 발빠르게 취재현장에 나서는'등등으로 소개합니다.

저야, 현장에서..도 아니고...동물적인...도 아니고..발빠르게...도 아니지만, 가끔씩 제게도 특종기사가 소뒷발에 채일 때에는, 그분들이 누렸을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뜸을 너무 많이 들이면 신뢰성이 없으니 일단 암장 모양부터 확인시켜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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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암장의 실물입니다...
뉴스를 캡쳐한 것이기에 확실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 뉴스를 몰랐을까요? 그건 이 뉴스가 강남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 짧으면 별 재미없으니 오뉴월 엿가락처럼 슬슬 늘여서,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건 연유부터 사직하겠습니다.
여차저차한 일로 동사무소에 내방해서 기다리는데, 눈앞에 있는 A4 사이즈의 팜플렛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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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였습니다.
강남구 대치동이라길래 그냥 눈길을 돌리려다가, '어랏! 최근에 조성된 체육공원이라면 아무리 강남구 대치동이라지만,
인공암벽장도 있을텐데...' 하고 눈길을 쭈욱 내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있네요. '인공암벽 1개소 높이 4~ 10m (4단계 레벨)'
이런 걸 발견할 땐 사실 저는 찌릿찌릿 합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여서인지...아니면 제 생각이 이런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증거인지.....


너무 풀면 푼수같고, 곧바로 위치를 추적해 볼까 합니다. CSI 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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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팜플렛에서 암장의 모습을 찾아 보았습니다.
숨은그림찾기 처럼 찬찬히 보시면 벚꽃과 녹음속에 눈에 확 다가 올것입니다. 사진 맨 오른쪽에 이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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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74번지 대치 유수지 입니다. 인터넷 검색시 '탄천 대치 유수지'가 더 정확합니다.
암장의 위치는 체육공원 맨 위쪽 빨간 원으로 표시된 곳이 확실합니다.

강남 대치동 거리를 잘 모를 태반의 서울시민들을 위하야 지하철^^이 가미된 지도를 끌고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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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습니다. 파란 호수부분이 예전의 유수지였나 봅니다. 빨간 점 이 있는 곳이 암장 위치입니다.
지하철은 삼성역과 학여울역 사이인가 봅니다. 지도로 보아서는 삼성역이 훨씬 가깝습니다. 살랑살랑 걸어 10여분이라고 하는데...

 - 전철로 가는 법입니다. :

* 2호선 삼성역 2번출구로 나와서대치동 방향으로 언덕을 넘어온뒤에 좌측의  이글골프연습장 뒤쪽의 탄천쪽으로 오면됨.  
* 3호선 학여울역 2번출구로 나와서 삼성역 방향으로 우측의 쌍용아파트 뒤쪽으로 걸어오면 됨

 - 차량이용시 :
1. 삼성역과 학여울역 사이에있는 대치동의 우성아파트 사거리까지 온뒤에 
2. 탄천위로 지나가는 동부간선도로 고가쪽으로 방향을 튼뒤에 탄천2교를 건너기전에 새로 조성된 탄천 대치유수지로 오면됨.

기자정신^^을 살려서 좀더 드라이하게 궁금해할 사실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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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뚝섬과 달리 야간도 한다는 거.(전화로 확인했습니다.)
맨밑의 4.체육시설 요금안내....운운....은 인공암장 말고 축구장을 말하는 것이오니 걱정할 것도 없고요...~

기타 일반적인 책임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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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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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암장에 대한 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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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의 사이즈입니다.

높이가 4 ~10 m 라....이 높이를 두고서 일단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
이 높이가 사실 저로서는 참 훌륭한 높이입니다. 앞으로 서울의 각급 구청장이 암장을 지을텐데 참조해야할 전범입니다.

최근 세워진 인천 문학경기장내 인공암장이나 경기도 어디라더라 에 있는 대학내 옹색한 암장은 높이가 22m 가 넘는다고 하죠.
이는 국제경기를 치르는 인공암장의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서라고 합니다.

그런 웅장한 의도의 암장은 그렇게 질 일이지만, 사실 그런 곳은 방귀께나 낄만한 클라이머들이나 찾을까나...
동네사람들. 길가던 사람들, 그런 초심자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구청장이 세금들여서 지을 암장은 아니죠.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  바람직한 암장모습에 대해서는   http://www.re-rock.com/1022

탁월한 높이입니다.
4 ~ 10m 는 누구나 범접해 보고 싶은 만만한 높이입니다.

이제 다시 실물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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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도 역시 훌륭합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만만히 대하고 덤벼들만한 기울기이네요.
세상 무슨 일이든 소프트 랜딩이 중요합니다. 괜히 겁먹게 하거나 억지로 겁을 주면 안됩니다. 항차 취미에 있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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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라고 할 일들..

그렇다고 오버행 길을 아예 안내는 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로 사람의 습성이 고수를 볼 때 기분이 좋고, 고수도 하수앞에서 기분이 좋은 법이니까요.
오버행 길의 수가 두어개 있었으면 더 좋았을 법 했습니다.

비맞이가 약한것 같습니다. 차양을 조금만 더 앞으로 빼어 냈으면 클라이머들을 비에 젖은 생쥐꼴을 안만들거나,
비에 오도가도 못한 신세처량을 만들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한편, 간단히 손씻을 곳이나, 탈의실은 바로 옆에 있는지는 직접 가보아서 확인해 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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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7월 16일 오픈했다고 합니다.
몇몇길들은 이미 초크칠이 되어 있겠죠. 싱싱한 따끈따끈한 암장입니다. 적어도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안에 있는 인공암장은 한번쯤 가보셔야~~~~




암장 사진 출처 :
http://cafe.daum.net/nexter/lq ··· e%3D1
대치 인공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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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꿈바위 2 암장 가는 길


오늘에사 꿈바위 2암장 가는 길을 제대로 올립니다.....
올여름 혹시라도 강화도 가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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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위 2 암장을 갈려면 함허동천 그 좋은 계곡따라 난 아스팔트 길따라 오르다가 길 좌측에 있는 물탱크로 추정되는 하얀 구조물이
포인트입니다. 여기서부터 산길이 200여미터 이어지면 암장이 있습니다.


아래는 처음부터 시작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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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옹달샘 옆을 지나다 이처럼 빈틈많고^^ 흠이 가득한 바위를 맞닥뜨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어느 눈밝은 이가 인적없는 마니산 골짜기에서 선녀대신 찾아낸 바위입니다.
이름하여 '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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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곳은 등산로가 아닙니다. 그리고 숲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과연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주도적으로 개척한 팀이 인천산악구조대라고 하는데, 길을 헤메이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일까요?~~~

함허동천 유원지에 있는 이 곳을 꿈바위 2이라고 부릅니다. 페이스와 크랙 그리고 오버행 바위입니다.
화강암이고요. 이태껏 잘 몰랐는데, 마니산이 주로 화강암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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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수욕장 근처 암장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찍은 풍경입니다. 1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만나는  이곳 슬랩바위를 꿈바위 1이라고 합니다. 인천등산학교의 교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죠.
여러 바위중에서 맨오른쪽 전봇대 뒤쪽에 쪼맨하게 보이는 바위가 주된 암장이고, 그 오른쪽 슬랩바위는 기울기가 약한 대신에 2피치짜리로 개척해 놓았네요. 피치등반 연습용 바위입니다.

아래는 꿈바위2 암장 가는 길입니다.
다만, 아직 개척발표회를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위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대해 무례를 범할 수 없고 따라서 결정적인^^ 100m는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개척발표회를 한다고 공고를 하면 그때 나머지를 올리면
개척팀들에게도 자그마한 감사의 표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슬랩암장인 꿈바위 암장1 가는길은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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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 꿈바위2 암장은 오토캠핑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겸사겸사죠.

일단. 강화도 지도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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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까지는 네비게이터로 찍어도 되지만, 네비게이터가 없어도 쉽습니다. 함허동천이나 동막해수욕장은
강화도가 자랑하는 마니산 자락에 있습니다. 마니산은 강화도 남단에 있습니다. 사진에 의하면 해수욕장은
동막해수욕장 한군데 밖에 없네요.

그래서, 일단 강화도에 들어서면, 길을 헤메일 수 없습니다. 도로 표지판마다 "전등사"나 "함허동천"이나, "동막해수욕장"이 있고요. 전체적으로 외길이라 헷갈리지 않습니다. 루트파인딩이 5.6만 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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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표지판따라, 외길따라 함허동천으로 오다보면, K2 모텔이 있더군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하여간 함허동천 입구까지 왔다고 가정합시다.

지도를 꼼꼼히 읽어보자면...
함허동천 계곡은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곧바로  주차장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주차하고 10m 걸아가면
매표소가 있고요. 매표소 지나서 50m 가면 교회가 있고요. 교회에서 50m오면 관리사무소가 있고, 여기서
Y자 갈림길이 생깁니다. 좌측이 함허동천 계곡길이고 암장은 이쪽으로 가야 합니다.

이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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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과 동막해수욕장 간판따라 오다가 함허동천은 우회전해야 합니다. 우회전하자마자 곧바로 있는
주차장. 2~300대 주차 가능할려나. 아침에 오건 밤에 야영을 하건 여기서 주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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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매표소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차량통행은 안되고요. 야영을 할려면, 오른쪽에 있는 리어카를 '무료로'
이용해서 야영장비를 갖고 들어가야 합니다.
밤에 야영하러 들어올 때는 줄줄이 리어카가 있어서 하등 문제없지만, 한낮에는 리어카가 사진에서처럼 없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아래에....

그런데 과연 야영은 어디에서 해야 좋을까요? 이또한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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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입니다. 밤에 오면 이 모든게 무료입니다. 아침에 받으러 오지 않더군요.^^
야영터는 매표소 지나자마자 왼쪽 계곡으로 쭈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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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표소부터 출발해 볼까 합니다. (그새에 하나있던 리어카가 ^^). 좌측이 함허동천 계곡입니다.
철조망이 사라지는 곳에서부터 계곡으로 내려가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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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50미터 올라오면 만나는 풍경. 저만치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앞에 있는 '구름계곡 펜션식당슈퍼'가
눈에 띕니다. 밤늦게 오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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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당겨 보았습니다. 왼쪽으로 철조망이 빈틈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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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정수사'로 가는 샛길입니다. 저아래에 텐트가 보이네요. 그늘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여기저기 텐트 또는 돗자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어린 친구가 가는 길을 앵글로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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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길을 내려가서 절로 가고 있네요. 우측의 건물이 화장실. 저쪽에 있는게 식수대입니다.
야영을 할려면 과연 어디가 좋을까요?
바로 이곳입니다. 야영한다음 등반하러 가는 동안 짐을 지킬 사람이 있다면, 계곡 위쪽으로 갈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암장으로 간다면, 아침에 다시 짐을 챙겨 차량안에 넣어 두어야 안심이겠죠.
저쪽 식수대 있는 너른 마당이 주차장에서 제일 가까운 야영터입니다. ~~

한편, 암장을 갈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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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의 구름계곡펜션슈퍼민박에서 길따라....저만치 교회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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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50여미터 오면 만나는 청남대같은 뭔가 그윽한 듯 하면서도 생뚱맞은 건물이 관리사무소 입니다.
Y자로 갈림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갈림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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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앞으로 팻말이 놓여져 있네요. 우리는 좌측 그러니까 계곡따라 쭈욱 가야 합니다.
암장은 계곡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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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에 "계곡로"라고 적혀 있네요.
저만치 좌측으로 있는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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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 그너머 화장실 너머 식수대입니다.
지난 토요일날 아침 현황보고 - 샤워장 : 폐쇄. 화장실 : 관리소에서 50m 거리이건만 깨끗하지 않음. 식수대 :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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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돗자리 아니면 텐트입니다. 곳곳에서 고기굽고. 곳곳에서 수박먹고.....~~~
한가로운 6월 평온하고 유쾌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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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피크 텐트. 우리가 야영한 곳입니다. 밤이고 초행이라 식수대 근처에 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함허동천과
마니산을 찾는 사람들이 줄지어 오릅니다. 다행히 도로쪽으로 칸막이를 해놓아서 '쪽'은 안팔렸습니다.^^

매표소쪽에 리어카가 없으면, 이렇게 길을 따라 오면서 빈 리어카를 '잠시' 빌려서 쓴 다음에 돌려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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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한 다음날, 느지막히 가벼운 짐차림으로 암장을 찾아 헤메이는 즐거움을 누리려 나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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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이렇게 계곡을 좌측으로 두고 쭈욱 이어집니다. 관리사무소에서 400여미터. 참 하늘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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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파티.
곳곳에 빈 리어카가^^. 관리사무소에서는 틈마다 리어카 반납하라고 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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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200미터 올라오면 만나는 갈림길. 오른쪽이 주 등산로입니다. 왼쪽은 야영장 가는 포장길
따라서 우리는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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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다리가 놓여져 있네요.
혹시라도 야영짐을 지킬 분이 있으시다면, 왼쪽 다리를 지나 야영터를 잡는게 좋습니다. 암장에서 가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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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도 지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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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관리사무소에서 400여 미터) 이런 풍경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좌측은 식수대용 물탱크로 추측되고...우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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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화장실입니다....
직진하면 마이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포장도로는 여기서 한 50미터쯤 올라가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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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물탱크(?) 모습입니다. 물탱크를 못보고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좌측의 물탱크 쪽으로 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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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앞에가는 친구가 막 내딛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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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건너면 저쪽으로 야영터가 있고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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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쪼맨한 다리를 건너자 마자 곧바로 다리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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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살짝 옆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잘 닦여져 있는 이유는....
이 쪽이 산길이라서가 아닙니다. 등산객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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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두어채의 건물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기도처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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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앞쪽 건물을 지나 뒤쪽으로 .....길은 앞쪽 건물을 지나 뒤쪽으로 이어집니다. 저쪽 뒤 파랗고 빨간 건물의 명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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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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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마당쯤에서 기도원을 등을 지고 서쪽으로 보면....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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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몰라서 이렇게 포토샵을 해보았습니다. 임마누엘 기도원이라는 명패는 이나무 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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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꺽어지면 저만치 화장실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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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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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뒤쪽으로 길은 외길입니다....10여미터 가면 조그만한 계곡을 지나 좌측 능선으로 난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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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흐릿하지만 마른계곡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혹시라도 샛길이 있더라도 제일 좋은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화장실에서부터 암장은  150여미터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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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닦여진 산길입니다...적당한 오르막입니다...살짝 서쪽으로 에둘러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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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 개척한 분들이 나뭇잎을 제켜놓아 한눈에 보아도 산길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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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150미터 안되어서 외길따라..저만치 희뿌염한게..바로 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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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즈넉한 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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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북한산에서처럼 화강암 바위이고요.
선등을 하실려면 프렌드가 있어야 합니다. 크랙은 프렌드를 치고 올라야 제맛이죠. 여기에 볼트박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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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산 암장 몇몇 커트의 사진들...

안양과 안산사이에 있는 군포 수리산에는 멋있는 암장이 개척되어 있습니다. http://www.re-rock.com/1208

낯선 바위에서 온사이트를 해볼 수 있는 귀한^^ 생각해서 애초에는 암장모습은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집중해서 찍지 않다보니 암장 사진도 별로 없었는데, 어떤 분께서 암장모습이나 개념도를 부탁하셔서,
생각해보니  뭐 또 꼭 그럴 것도 아닌 듯 하고, 해서...아래에 몇커트 사진을 올려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클릭하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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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의 맨 하단부입니다.
암장은 여기서부터 왼쪽으로 산의 경사면 따라 길이 쭈욱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간현처럼 빌레이포인트가 평평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암장의 맨 하단부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저위에 있는 소나무입니다. 상당히 로맨틱한 장면이죠.하강앵커가 소나무 좌우측으로 있습니다.
지금 클라이머가 오르는 길 역시 오버행입니다. 첫눈에 보기에는 만만해 보이지만, 실제 온사이트로 등반하면 5.10a이거나 b쯤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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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점이 하강앵커이고요. 클라이머 우측의 활처럼 멋있게 휜 오버행 크랙길도 첫눈에는 만만해 보이지만....5.10c쯤 주는 것 같네요. 간현의 엘리다길보다는 어려운 듯 싶습니다. 홀드는 아주 좋습니다.

클라이머 좌측의 바위선이 칸테입니다. 칸테 좌측으로 바윗길들이 십여개 쭈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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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바로 좌측 길입니다. 5.10이 될 듯 싶습니다. 이곳에서 그나마 제일 쉬운 곳이죠.바위질이 어떤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차돌'입니다. 딱딱한 느낌이고. 손홀드 발홀드는 각이 져서 좋습니다.
홀드는 도중도중에 아직 헐거운 것들이 있긴 하지만..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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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1번 줄은 이곳에서 제일 쉬운 길 5.9 오버행 길입니다.
홀드는 딱딱 잡을 것만 잡아야 되는 짧은 볼더링 길이지만, 인공암장에 익숙하지 않는 초심자라면 쉽지많은 않습니다.
쪼매 힘쓰면 됩니다. 그래도 짧으니 그리 주눅들지는 않는 재미있는 길입니다..~~

파란색 2번은 이곳에서 페이스성 오버행길입니다. 11.b 가 된다던가. 스타팅지점과 끝지점이 크럭스입니다.(라고 합니다^^)파란색 3번은 칸테길입니다. 그레이드는 11.a  ...

저만치 위쪽에 있는 4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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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야영터 바로 옆에 있는 길입니다.11급 클라이머가 아니라 하더라도 한눈에 이 길의 무브가 참 아름다울 거라는 짐작이 가능한 길입니다.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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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지점입니다.

이 외에도 몇개의 길이 더 있는데...이 길들만 해도 하루 충분하죠. 이 길들이 인기있는 길인듯 싶고요.아직도 몇몇 길들은 개척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한마디로 아주 좋은 암장입니다.

다만) 화장실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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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산 암장 가는 길...


한국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바위는 어쩔 수 없이 간현과 선운산 바위를 염두에 두고 견주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안과 밖에 산재해 있는 바위는 쪼매쪼매씩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바위질에서나 기울기에서나  무브의 아름다움에서나, 외워서 오를 상투적인 무브에서나.......

그러나 이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
서울 인근에서 간현암장과 고창 바위와 거의 흡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바위가 생겼습니다.
바로 이곳 군포쪽 수리산에 말이죠.

아직 이름을 붙이지 않는 이곳은 바위질도 화강암이 아니요. 모든 바위가 오버행이요, 그리고 홀드들도 무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요....어프로치도 20여분이고요...~
앞으로 와글와글 박작박작 바글바글 왁자요란 뻑쩍지근할 암장이 될 겁니다. 앞으로 수리산에 더 많은 암장이
개척될 신호탄이 될 겁니다....

그곳으로 한번 가볼까요.~~~

출발점 :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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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은 광명, 안양, 군포, 안산 사이에 독수리, 정수리 처럼 우뚝 솟아 있는 산입니다.
안산쪽에는 일찌기 수암봉 암장이 개척되어 클라이밍하면서 서해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군포쪽 그러니까 지하철로 치자면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산본역쪽으로도 암장이 개척되
어 널리 그  이름을 떨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6번 출구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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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계단을 내려오자말자 곧바로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15번2번이 우리가 탈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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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버스는 15번 버스입니다.
내릴 곳은 산본 8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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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에서 노선도입니다. 궁내동사무소를 지나서 설악A 다음의 한양 8단지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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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리는 곳의 팻말은 수리동(8단지)이네요. 마을버스 2번도 이곳에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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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서서 이렇게 옹색한 보도따라 30미터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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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하얀 바탕에 파란 글씨로 씌여진 팻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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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씨가 씌여 있네요. 도서관 표지판 뒤로 철탑이 보이고 그 좌측에 산안내도 표지판이 있습니다.
산입구임에 틀림없습니다....우리는 여기서 저 철탑뒤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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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뒤를 보면....수풀 뒤로 밥알만한 크기로 하얀 바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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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을 당겨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위가 맞고요. 우리가 갈 곳이 바로 저기입니다.
사진 좌측 산능선에 흐릿하게 보이는 빌딩은 군부대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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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의 중앙도서관 표지에서 길건너 보이는 나무색깔 간판이 '상연사'라는 사찰 간판입니다.
포장이 잘 된 외길이 쭈욱 뻗어 있습니다. 우리는 저길따라 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좌우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좌측이 중앙도서관과 도서관에 딸린 주차장입니다. 이곳에 무료 주차를 시키면 됩니다만 협소한 까닭에
주말에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우측은 약수터입니다 이곳에서 약수를 뜨면 됩니다.

이제 우리는.....전열을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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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있는 산안내도는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헷갈리기만 할 뿐이니 절대 눈길을 주지 마세요.~~~
이 길따라 갑니다. 포장도로는 200미터쯤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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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다음이라 시원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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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미터 오면 이렇게 '용진사'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절은 우측에 있습니다.
이제 포장도로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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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그래도 길은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좀전에 산능선에 있는 군부대로 가는 길은 이어질듯...
흙길따라 30미터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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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단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의 플랭카드는 왈 '산악자전거나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저만치 표지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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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씌여 있습니다....이곳에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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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처럼 우측으로 꺽어야 합니다. 꺽어본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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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습니다. 이곳에 서서 오도가도 못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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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풍경이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쭈욱 뻗어 있는 길은 역시 잘 다듬어진 흙길입니다만...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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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듬어진 흙길을 버리고....사진에서처럼 샛길로 접어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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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프로딩 차량이 다닐듯한 길로 접어들어가야 합니다. / 길 좌측으로 산능선과 봉우리들이 있고
따라서 암장도 길 좌측 어딘가에 있습니다. 길 우측은 산아래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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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헷갈릴 까닭은 없습니다.
좌우측으로 풀섶이 우거진 길입니다. 전봇대가 쭈욱 이어진 이길을 100여미터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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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샛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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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으로 가도 되지만 헷갈릴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왜냐혀면 수리산
산본쪽은 산본쪽 아파트 주민의 뒷동산이라 샛길이 무궁무진합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길은 아래에 따로 올리죠.

암장에서 내려오면서 제대로 찾은 길은 이 샛길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오프로딩 차량용 길을 쭈욱 더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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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의 전봇대를 좌측으로 두고 계속 이어진 오프로딩 길입니다. 여기서 50여미터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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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라색 노끈으로 샛길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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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샛길 표시 노끈을 따라 왼쪽으로 들어가서 완만한 산길을 100여미터 올라가면....일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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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올라가야 합니다. 암장은 저위에 있습니다..길은 좋습니다. 이곳까지 한번도 안쉬고 올라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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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모습의 암장이 나타납니다. 좌우측으로 10여개 넘는 길이 쫘악 펼쳐져 있습니다.
바위질은 흔히 말하는 차돌입니다. 단단한 차돌성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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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길들이 홀드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진의 길은 암장의 위쪽에 있는 길입니다.
홀드들이 왕건이이고 오버행입니다. 간현의 허니문11d 보다는 쉽다고 하는 11a,b길이라고 하는데 무브가 아름
다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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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은 이렇죠...

첫눈에 보기에는 암장이 만만해 보입니다만 다들 오버행입니다.
제일 쉬운 길이 5.9 오버행 길인데, 이길도 실내암장에서 오버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에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10a,b,c,11a,b,c...로 이어집니다.....

바윗길 사진은 따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안올립니다.
열악한 한국에서 말그대로 순수그 자체로 온사이트 바위는 이곳말고는 별 없을 테니까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래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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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여기서 우리처럼 샛길로 빠질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오프로딩 길이 시작한 곳에서 100여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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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샛길로 제대로^^ 들어왔다는 것은 좌측의 조그마한 바위뒤로 복숭아 밭이 있다는 것입니다.
산길은 여기서 외길로 우측으로 꺽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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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본 동네 주민들 뒷동산이다보니 산길은 잘 놓여져 있습니다. 샛길에서 50미터쯤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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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른쪽으로 꺽여져 갑니다. 이곳은 세갈래 갈림길입니다. 좌측으로도 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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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이렇게 빨간 리본이 있습니다. 장담컨데 이 리본은 암장을 암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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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꺽여져 30미터쯤오면 또다시 만나는 산길..
산길 좌측은 아래로 내려가고 우측은 위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당근 우측으로 꺽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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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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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흙길입니다...그러다가 20여미터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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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자기 무릎높이의 바위가 듬성듬성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바위냄새를 느껴져야 합니다.
흐릿한 사진이지만 길은 직선길뿐 아니라 우측으로도 있습니다. 갈림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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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들인 듬성듬성 이렇습니다. 우측으로 난 갈림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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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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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림길에서 잠간 머뭇거리는 판에..머리위에 빨간 리본이 있네요....~~~
우리는 우측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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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산울림 산악회'라는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역시 암장으로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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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10여미터 오면 이처럼 슬랩바위를 만납니다. 점차로 바위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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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바위앞에는 저렇게 멋있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저아래로 산본이 보이던가.....
소나무를 지나쳐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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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섶사이로 하얀 기운이 느껴집니다.
구림낀 하늘과는 다른 바위기운이죠...바로 저곳이 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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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을 곳입니다.....서울 근교에서 간현 고창 바위를 느낄 수 있는.....
엘리다 깍쟁이. 허니문.새내기 백암 길들처럼 간현과 고창의 바위들은 관문과 같은 바윗길들이빈다.
앞으로 이곳에 있는 바윗길들도 충분히 그와 같은  랜드마크 길들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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