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수 69년 9월호, 폐간면서.
1960년대후반에서 70년대로 넘어서는 과정을 따로 떼내어 '산악계의 작은 폭팔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시절. 한국산악계 최초로 창간될뻔한 월간지 산수.

월간 산수는 그러나 9.10월호 통권 4호로 폐간되고 맙니다.
무릇, 창간호가 그 소장의 가치로 치자면 우선이겠으나, 폐간되기 직전에 활활 타오른 이 잡지 역시 그 가치가 적지 않다 하겠습니다.
어느분의 호의에 힘입어 이 잡지의 복사본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아래와 같이 조금 스케치 해봅니다.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이 좀 계시면 약 6천원대 쯤 비용으로 복사를 할 의사가 있습니다만....

그시절 에스콰이아가 등산화도 만들었나 봅니다. 구라파 스타일의 본격파 등산화.
'인간공학의 정수를 결집한 이 본격파 등산화는 알피니스트들이 기대하던 바로 그 신발입니다.'

목차입니다.
빨간점은 제가 임의로 찍은 것입니다.






1972년부터 75년까지 악우회가 해낸 ‘전국 암벽그레이드 조사’는 한국산악사상 최초의 것이며 불멸의 금자탑으로 남는다. 암벽등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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