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위, 참 잘생겼다.
저바위 참 잘 생겼다. 참 잘생겼네...

작은 사이즈의 이 책 표지를 놓고서,
바위로 (엘캐피탄의 노즈길쯤?) 보였다면,
더위먹어 헛 것이 보였다고 이해를 받을만 하다만,
오늘같이 서늘한 날이라면,
글쎄,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잘생기긴 참 잘생긴 바위라는 건 확실.
참 잘생긴 바위인 듯 싶어, 큰 사이즈의 사진을 찾았더니......

더욱더 바위의 옆모습 같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게 정말 잘생긴 바위네.....
저 슬랩좀 보아. 오버행은 또 어떻고, 페이스 쎄 보이는데....

책의 뒷표지.
폭풍설 치는 모습이군.
'줄곧 나는 하얀 어둠속을 걸어왔어.
태양 아래서 걸어보는 게 내 유일한 소망이야'
음, 저 바위가 북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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