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바윗길...


작년이었던가, 사람과 산에서 만든 부록중에서 우리를 제일 솔깃하게 했던게 바로 <인수선인의 바윗길>입니다.
그 겉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가면 이 책을 공짜로^^ 가질수 있는지를 아래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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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사면 부록은 공짜로 끼어줍니다.
그런데 어쩔땐 부록을 미끼로 원잡지를 유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때가 그러했습니다. 이놈때문에 벽돌보다도 더 무거운, 여성잡지보다 더 현란한 칼라코팅의 잡지를 사 말어. 고민하다가 그만 잊혀져 버렸습니다.

언젠가 선인봉에서 한 후배가 이 책을 선물로 주길래 아주 고마웠는데....
뉴스 사실은..
도봉산 네파 매장에서 나누어 주고 있네요.
도봉산 선인봉에 갈 기회가 있으면 이 좋은 책을 가질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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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대체로 위와 같습니다.
바윗길 사진은 어디일지 대충 알겠죠....~ 인수봉 비둘기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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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바로 스타그레이드입니다.
스타그레이드는 위와 같습니다. 난이도라는 드라이한 개념하고는 다른 스위트한 그레이드죠.

그런데 이 귀중한 길그림은 사람과 산에서 생짜배기로 만든게 아닙니다. 다 그 뿌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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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한국등산학교 동창회에서 정말로 야심차게 만든 역작입니다.
감탄을 금치 못할 역작이죠. 다시는 이런 책이 나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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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록의 모양새입니다. 길그림만 있고. 우측은 중요 포인트의 사진까지 덧붙인 편제입니다.
이런 책을 만들기 위해 소쩍새는 그냥 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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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와같은 잡지를 만들었죠.
이런 잡지역시 지금은 가능할려나. 대학산악연맹에서 만드는 엑셀시오 말고는 대체로 사라졌죠.
코오롱에서 만든 코락도 요즘 소식이 없는 것 같고.
선배의 희생이 새로운 세대를 이끌 견인차는 안됩니다. 세상 어떤 일이건 희생은 장기간동안 추동할 힘이 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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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학역시 참 훌륭한 책입니다.
도중의 밑줄 그은 논단은 신승모씨의 글인데, 영국 알파인 클럽 초기 산악회원의 직업군. 그리고 한국산악회 초기 회원의 직업군을 나열 분석해놓았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저는 대여섯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총 몇권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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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역시, 중앙 산악계와 줄을 잇고 잇는 장비업체입니다.
그런데 다른 의류업체와 다른 점이 몇몇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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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가 만들고 있는 무료 매거진, 네파 메거진.
벌써 한 10회나 되었을려나.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자료입니다. 제게는 한두권이 빠졌을 것 같은데. 언제 그것을 챙길 수 있으려나,,,

그러나,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근사하고 어떻게 보면 태백읍내에 있는 구멍가게같은 잡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없는게 없는. 모든게 있는..
좀 선택과 집중을 하면 더욱더 고품격 오피니언 리딩하는 잡지가 될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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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선인의 바윗길의 머리글입니다.
확대해서 읽으면 재미있을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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