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낭만길 릿지.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릿지 가는길


도봉산 낭만길릿지와 배추흰나비의 추억이라는 릿지길은 도봉산이 자랑하는 자일릿지길입니다. 경치도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배추흰나비의 추억은 이름은 낭만적이지만, 쉽지않아서 두고두고 "추억"꺼리가 될겁니다.~~

그런데 릿지 초입에 표식이 없어서 산행기들을 보면 알수 있다시피 많은 분들이 헤메입니다.
저도 처음엔 두 길 다 한참 헤메였습니다.
한마디로 1000m 안되는 산이라고 무시했다간 퍼지기 쉽상입니다.~

두 릿지길은 선인봉 옆에 있는 만장봉과 자운봉에서 뻗어내린 산줄기입니다.
그래서 초행길이라면 아래와 같이 선인봉쪽으로 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선인봉까지는 이전에 올린  선인봉 가는길을 참조하시고요.

도봉산 역 - 포돌이 광장 - 도봉산장 - 석굴암 - 선인봉 --> 낭만길, 배추흰나비의 추억

여기서는 다시 중요포인트를 요약^^해서 올려봅니다.~

도봉산 역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

도봉산 밑그림을 그릴려면(즉 아는척 할려면^^) 사진에서 씌여 있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다시 한번 찬찬히 새겨 봅시다~~~

만남의 장소

도봉산장에서 우측으로

우측 만월암쪽으로 가지 말고, 좌측 석굴암 쪽으로...(만월암쪽 = 알바)

만약 여기 푸른 샘물을 안다면 여기서 두갈래 갈림길 중에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나있는 길따라...요델길과 경송길 사이로 나옵니다.
모른다면 석굴암으로 해서 표범길로 해서 하늘길 지나서 요델길로~~(선인봉 가는길 참조)
어느길로 가던 선인봉 밑입니다.


  - 이제 선인봉 밑에 도착했습니다.-

선인봉 밑에 도착.
여기서부터 낭만길, 배추흰나비의 추억 릿지 가는길이 따로 시작됩니다.
선인봉 밑에는 이렇게 삐잉 둘러 길이 잘 나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반시계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좌측으로 선인봉의 수많은 길들을 보면서 가니 지루하지 않습니다.(요델길에서 10분)
석굴암이나 산악구조대에서 쓰이는 것인듯한 호스도 지나갑니다.
절대로 암장 밑자락에서 30미터 너머 떨어져서 가면 안됩니다. 딴길로 샙니다.
좌측으로 쭈욱 있던 암장이 끝날무렵 이렇게 가파른 길을 오르면....

능선에 서게 됩니다. 계곡 건너 저만치 멋있는 능선이 공룡능선 릿지.
바위는 아름다운데 이름이 좀 별로입니다.(아직 공인된 이름이 아니니, 좋은 이름있으면~)

능선에서 좌측으로 능선길따라 50미터 가면 이런 장면이..능선따라 쭈욱 있습니다.- 낭만길 릿지 시작점
그레이드는 인수봉의 고독길 정도입니다.

이곳 낭만길 출발점에서 계곡 저편으로 보이는 바위들
맨 우측이 식당바위입니다.- 등반지 아님!
맨 좌측이 도봉산 최고봉인 자운봉이고 사진 가운데에 몽톡하게 있는 바위 오른쪽이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출발점입니다.

계곡 이 나중에 탈출로 또는 하산로입니다. 이길로 주욱 내려가면 만월암으로 향함

계곡으로 내려와서 계곡따라( 계곡 옆의 길따라) 조금 오르면 반반한 터가 있고
계곡 오른쪽으로 이처럼 생긴 소나무가..놓칠 수도 없고, 절대 놓쳐서도 안됩니다.~

소나무 우측으로 이렇게 거칠게 생긴 바위가 출발점입니다.(1,2 피치)
보통, 여기까지 오는데 알바도 할뿐더러, 피치가 길고 난이도도 있어서 정상까지 가는데
시간이 쫓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회하여 3피치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3피치는 소나무 좌측으로 돌아가면 크랙과 , 볼트가 있습니다.
(!! 오래되어 녹슬은 볼트길은 예전 길이고, 하얗게 햇빛에 반사되는 볼트길이 최근길입니다.)

배추흰나비의 추억길은 박쥐길보다 더 어려운 길인듯 합니다.




* 배추흰나비의 추억"이라는 낭만적인 이름이 붙여진 계기는 개척당시, 산에서는 보기가 힘든 배추흰나비 한마리가 날아들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
배추흰나비의 추억길에 관한 성실한 산행기
피치별 사진. 등반 설명 등등 꼼꼼한...강추합니다.
http://blog.daum.net/haste/8781930?nil_profile=blog


About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