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쪽 북한산 옛모습


 검색하다가 은평 구립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북한산 자락 옛모습을 발견하여 모셔옵니다.
이런 공공단체들의 한결같은^^ 안타까움은 풍부한 정보수집력과 오프라인 자료 축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은 말그대로 헐벗어 있다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많은 공익요원들중 한사람만 특채^^해서 스캔뜨라고 하면 안될까나.

저는 회의적입니다.
왜냐하면, 서울시민들은 죽을 때까지 붙박이 집 없이 언제나 뜨내기처럼 집값따라 옮길 준비를 하는
'대기상태'로 있다가 관에 묻혀서야 비로소 자기 집을 갖는다고 하니까요.
'안전진단'이 통과하면 환호작약하는 세계에 유래없는 희안한 동물들이니까요. (이 표현을 어디에서 읽었더라..)

이런 처지에 자기가 '어쩔 수 없이' '잠간 대기하고' 있는 곳이 어떠했었는지 공감대가 형성이 될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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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막 끝난 후, 역촌동쪽에서 바라본 북한산 모습입니다.
산이 헐벗어 있기는 조선말이나 일제시대때하고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능산골골은 기총소사로 인해 많이 손상(?)되어 있겠지요.

과연 저 봉우리들은 무엇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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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위성지도입니다.
역촌동과 수리봉의 위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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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별로 가본적이 없어서 북한산이 어떤 모습인지 잘몰라 그냥 생각난대로^^ 말해 보자면...

4는 백운대가 맞을 듯 싶고요.
1. 상장능선 또는 숨은벽 능선?
3은 의상봉 또는 염초봉
4와 5 사이의 능선은 진관사 뒤쪽 응봉능선.
6은 문수봉.
8은 보현봉쪽

그리고 7이 수리봉쯤될거라고 마구잡이로 찍어 보았습니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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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외에 은평구 옛모습들입니다.
산과 능선 구릉이 얼핏얼핏 보여 함께 모셔옵니다...

홈페이지 지명유래코너에 보며, 갈현동의 갈'이 칡입니다.
그런고로 전국 곳곳의 '갈'은 칡이 많아서라는 민간어원설이 많은데,
여기서는 갈이 '갈래' 그러니까 양쪽으로 갈라지는' 그런 뜻으로 보네요. 설득력이 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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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plib.or.kr/action/ ··· D3801
참조: 강길부의 땅이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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