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과 함께하는......2
박영석씨가 오세훈씨에게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 원정대를 꾸려 내년(2010) 봄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해보자라고 제안했고,
오세훈씨도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진 후에 결정할 일이라면서) 꾸려진다면 베이스캠프까지 직접가서 격려하겠다며 화답했다고 합니다.
박영석씨의 이런 대중적 행동은 히말라야즈에서 '알피니즘과 상술'이라는 프레임으로 반발을 사겠지만,
제가 보는 프레임은 '산악계 전체 차원에서 이해득실을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입니다.
만약에 엄홍길 장관이라면.... http://www.re-rock.com/1133
저는 지지하는 쪽입니다.
한발 나아가 김문수씨 등등 다른 잠재 대권론자들에게도 미리부터 추파^^를 던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에베레스트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누구에게도 어떤 명분을 걸어도 먹기 좋은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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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석 대장 “희망 원정대 만들자” (스포츠 동아 2009-03-13 )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26일 원정에 나서는 박영석 대장(46·골드윈코리아 이사·왼쪽)이 12일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포즈를 취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박 대장은 서울시 깃발을 들고 완등에 도전한다. 박 대장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 원정대’를 꾸려 내년 봄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해 보자”고 제안했고, 오 시장은 “검토해 보겠다. 원정대가 꾸려지면 베이스캠프까지 직접 가서 격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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