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BAC 암장 가는길


웹 2.0 시대입니다.

일방적으로 지시하달을 하고, 감사히 받아쓰기만 하는 걸 웹 1.0이라고 하고
수평적 관계에서 적극적 참여, 정보의 공개, 공유가 웹 2.0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산악계는 어떨까요?
웹1.0 식 세계와 2.0의 세계로 나뉘어 있는 듯 합니다.

암장개척에 있어서 이런 정신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납니다.

작년올해들어 암장개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산의 서등암장 . *** 등산학교 측에서 개척한 경기도 ** 암장, *** 등산학교 출신 산악회에서
개척한 경기도 ** 암장,  들은 그러나 소리소문 없습니다.
관련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아도 암장에 관한 정보의 외부유출을 꺼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언제쯤 짠하고 나타날까요?

반면에
삼성산 BAC 암장 삼성산 우리암장 은 개척할 때부터 소문이 만파되고 있었습니다.
개척한 산악회도 바위모임산악회, 한우리 산악회는 소위 말하는 인터넷 산악회로 추정됩니다.

웹 2.0 정신의 발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널리 번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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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암장과 우리암장 대중교통 접근로는 동일합니다.

1. 지하철 1호선 관악역에서 6-2, 20번 버스 환승. 버스로 10분 소요."경인교대 정문"하차
2.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5412번 버스환승, 버스로 20분 소요. "경인교대"하차
3. 지하철 2호선 신림역 3번출구에서 환승, 152번 버스로 20분 소요 "경인교대"하차

서울에서라면 2번이나 3번 방식이 좋습니다. 관악역까지는 많이 돌아가는 식입니다.
오늘은 3번. 신림역에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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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림역입니다. 번호 230은 시청역을 기준으로 30번째라는 뜻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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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출구 입니다.
3번출구는 관악산 전암장, 노클스 암장 / 무악재역 안산암장 /수유역 인수봉 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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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출구 나와 곧바로...저만치 BAR  눈에 띄네요..BAC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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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의 명물 순대타운 표지가 곧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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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3번 출구 나와 100여미터 올라오면 , 도중에 그 유명한 "순대타운"을 지납니다. 1인분에 5천원 전후니까 부담이 없는 가격입니다.
순대타운 간판을 지나자 마자 만나는 버스정류장. 헉. 빵집이 바뀌었네요. 올 봄까지는 '몽마'였는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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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명이 "신림 사거리" 입니다. 그런데  빵집 이층의 호프집도 바뀌었네요. 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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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가는 버스는 단하나. 152번 버스 노선도입니다.
이버스 서울 최장거리왕복 버스 중의 하나입니다. 북한산 화계사에서 관악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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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옆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종점인 <삼막사 사거리>가 <경인교대>입니다. 마음편히 종점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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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은 삼성산(호압산 또는 관악산) 밑자락을 비잉 둘러 갑니다.  도중에 만난 플랭카드
도중에 ACE 암장도 지나죠 (ACE 암장 가는 길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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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종점. 우리가 내릴 곳의 표지입니다.
이곳이 BAC 암장과 우리암장 가는 시작점입니다.
우리가 타고 온 152번이 없네요. 또 5711번 노선도 없어진 것 같은데,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있네요.
녹색테이프로 붙이면 되는데^^

여기서 잠간. 6-2번과 20번은 관악역에서 오는 버스입니다. 관악역에서 BAC 암장을 갈려면 이곳에서 내리지 말고 바로 전 정류장인 <경인교대 정문>에서 내려야 더 좋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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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우측으로 경인교대가 있습니다. 우리암장은 운동장이 비잉 돌아 대학교 정문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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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섶사이로 암장이 보입니다.  (겨울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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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린 곳에서 서울쪽으로 (경인교대를 오른쪽으로 두고) 바라본 풍경.
우리암장과 BAC암장으로 가는 갈림길은 도로따라 50미터 가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간판뒤에 <안양해솔학교> 간판이 보이네요. 길건너 저편 흐릿하게 핑크빛 건물이 해솔학교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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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차량들 앞으로 터널이 있습니다.
BAC 암장은 저쪽으로, 해솔학교 앞으로 지하차도 길을 건너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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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암장과 우리암장의 갈림길은 이렇게 해솔학교 간판뒤로, 지금 6-2번 버스가 가는 샛도로 옆의 길따라
50미터 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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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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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잘 다듬어 놓은 길입니다. 경인교대 후문가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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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뒤 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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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암장은 눈꼽처럼 잘 보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암장은 말그대로 숨어있어서 여기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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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암장을 당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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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암장을 더 당겨 보았습니다.  저에게도도 예전부터 눈에 띄곤 하던 바위인데 저렇게 암장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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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터 돌길을 걸어오면...시멘트길은 좌측으로 돌아가고 (BAC 암장)
돌길은 우측으로 대학으로 갑니다.(우리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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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의 현장.: 좌측길과  우측길의 갈림길.
절대주의 : 소나무아래 잔디밭 사이로 난 오솔길은 절대엄금...완전 지뢰밭입니다. 충격.경악.
시간 아끼려다 직등주의가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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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BAC 암장 가는길 지하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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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도 구분이 없으니 약간 조심 바란스를 잡을 준비를 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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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나와서 우회전하면 해솔학교 앞으로 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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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라 길을 헤멘다음 도중에 돌아서서 찍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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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 밭두둑길은 터널 들어서기 전에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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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찬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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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입니다. 밭두둑 위로 올라서서 터널위로 호를 그리면서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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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이쪽 저쪽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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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계곡물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밑으로 좌측에 터널의 입구가 살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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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조망 밑으로 들어가서....계곡 우측으로 난 길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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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듬어져 있는 길입니다..이 위에는 약수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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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서 100미터 오면 만나는 빗질 잘되어 있는 약수터...
한겨울이라 약수는 말라 있어도 마당뜰인양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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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이름이 시보천이네요. 참 좋은 취지의 글인 것 같습니다.~
3. 하인을 막론하고.......라는 표현이 생경하면서도 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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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짝 말라 있습니다.(올 겨울 풍경) 두레박식이네요.
마실물은 배낭에 싸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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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천 표지 뒤로 (겨울이라서)  암장이 보입니다. 새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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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라서면 저만치 파란 천이 보입니다.~
누군가 터를 딱았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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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암장과 야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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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다듬어 놓은 상하단 야영터입니다.
* 다음사람을 위해 신문지나, 은박지를 바위틈새에 짱박아 놓는게 놓아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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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모습입니다. 간격이 조금 문제가 되고 있죠. (월간 산 7월호)
그래도 너무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땜빵하고 다시 박으면 되죠.

소림문파처럼 입에서 입으로 구전으로 볼트박기 방법이 구전되는 게,
자기들의 시행착오로부터 배운 볼트박기 교훈울 자기들끼리만 아는게 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인터넷에 올리면 도움이 될텐데..웹 2.0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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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퍼져 보이네요.
이곳이 제일 붐비는 길입니다.왼쪽 바위쪽으로 해서....

BAC 암장은 토탈 암장개척의 표본입니다. 화장실 문제에 관한한 적어도...

어프로치가 짧은 만큼, 한여름 솔바람밑에 두런두런 이야기나누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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