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6. 짙은 색깔의 벨트는......

새로운 안전벨트의 주된 테이프 슬링의 색깔이 밝고, 박음질용 실이 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전벨트가 닳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닳는 여러가지 방식중에 실밥터지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포함됩니다.

그래서 빨간 실을 쓰는 등 눈에 확연히 띄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음질 방식도 일자였다가 최근 캠프사 안전벨트에서 보듯 둥그란 모양의 박음질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든 충격을 제대로 받아 내려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때가 탈까봐^^ 짙은 색깔의 슬링으로 만들어진 안전벨트는 패션상 좋을 줄 모르겠지만  실용적인 목적으론 제작을 권할만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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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AA 에서는 안전벨트 박음질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Where threads in load bearing parts are visible, at least 50% of the visible area of stitching shall contrast with the tape in color
exceptionally,e.g. for military specific requirements, the stitching shall contrast with the tape in surface apperance.
해석해보자면 '힘을 받는 부분의 실(threads)이 보이는 부분은.
박음질한 부분과 테이프 슬링의 색깔이 적어도 적어도 50%는 대비되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군용은 외피부분만 달라도 좋다.(정확한 번역인지?~~)
- 색깔에 관한 이 규정은 박음질한 런너(또는 테이프 슬링)에서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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