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과 때....


흠과 때.........

바위를 오를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위전체가 아닙니다.
작은 홀드와 크랙, 돌기일 뿐입니다.
바위를 바라보는 우리의 암목입니다.

크랙은 우리에게 젖줄기와 마찬가지이겠지만, 한편 바위에 난 흠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흠과 때에 관한 좋은 읽을거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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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얼핏 알것 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하고 잘못 이해하는 것같기도 한데..
하여간, 이 글을 읽으면서 바윗길. 크랙. 홀드가 떠올랐습니다.

흠과 때...

사람간에도 마찬가지이겠죠. 흠과 때를 보는 새로운 시각입니다.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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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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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산이 아니라
산을 바라보는 우리의 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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