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관악산....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여..
관악산의 지류인 삼성산, 우리암장 또는 숨은암장은 올 상반기 수도권역 최고의 암장개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관악산에는 과천암장, 안양암장, 전암장, 노클스 암장, 에이스암장, BAC 암장 그리고 삼성산 국기봉 아래 암장, 숨은암장 등 곧 양손으로도 못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관악산은 약간의 과장을 섞어 스포츠클라이밍의 메카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를 자랑하던 전통의 산악회들이 북한산 권역의 피치 봉우리에 자기 산악회를 딴 바윗길을 만들었죠.
피치길 개척자들은 '무상의' 산악인이나 알피니스트로 자처합니다.
인수봉과 선인봉에 각가 40여개의 길이 결과물입니다.
더이상 개척할 봉우리가 없다라고 이들이 손을 털고 물러나 앉아서 훈수두는 말...
당시는 인수봉에 바위하는 사람이 폭팔적으로 늘었죠.
"요즘은 *나 *나 바위한다고 인수봉 붙어서....정체..."
일단의 프리 클라이밍 주창자들이 쫄바지를 입고
5.11급 이상의 오버행의 비위를 찾아 전국을 헤메이다
1990년대 고창의 선운산이나 원주의 간현에 루트개척을 시작했습니다.
.
이들은 알피니스토로부터 판때기로 불리거나 자칭타칭스포츠 클라이밍 1세대로 불리지만,
역사적으로 평가하자면, 그들을 엘리트 스포츠 클라이머라가 더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바위를 산에서 독립시키면서 '클라이머' 또는 '락클라아이머'가 됩니다.
소위 스포츠 클라이밍, 상금을 놓고 벌이는 경기등반의 시대가 시작되었죠.
그렇지만 이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서 2005년 발간된 "Climber"지는
제호만 클라이머지 취지는 알피니즘의 구현이라고 하더군요...
하여간 이 들 역시 더이상 개척할 만한 바위가 없다.라며 손을 털고 물러나 앉습니다..
"요즘은 *나 *나 바위한다고 ..."
개척붐이 시들해지다 보니, 간현에 인기있는 길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바위하는 사람은 폭팔적으로 늘었습니다.
인터넷 암벽산악회는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이들은 알피니스토도 아니고 풀타임 클라이머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일요일하루 클라이머 sunday climber 입니다
위대한..... 생활인의 스포츠 클라이머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인수봉에서 에베레스트를 꿈꾸거나, 간현에서 오버행을 노리며 풀타임으로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꿈만 꾸던 인수봉 가니 좋고, 그냥 자일 묶어니 좋고 그런거죠.
알피니스트와 프로 클라이머들은 이런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거나, 아니면 시대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무는 방기한체 권위를 갖고 하는 그분들의 비난은 차마^^ 여기서 쓰지 않아도 다들 아실겁니다.~~
하여간 일단의 이런 어중간한! 클라이머들이 관악산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관악산은 피치바위가 아니라서, 오버행이 아니라서 그들에게서 간택받지 못한 바위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많은 바위들이 조목받지 못했던 산악회들에 의해 개척이 되었습니다.
비록 볼트간격 등에 있어서 풀타임클라이머들에게 쓸쓸한 비판도 받기도 하지만
시행착오가 왜 없겠어요. 예전에 그들도 그러했던 것처럼.....
천천히 잘될겁니다.
한때 인수봉이 모암이라 불렸듯이, 고창이 성지라 불리기도 했듯이
관악산은 생활인의 스포츠 클라이밍 메카라 불리워도 좋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가 주도하게 됩니다.
선데이 클라이밍 문화가...~~
인수봉 올라가니 참좋네요.
인수봉 뒤에 에베레스트의 환영이 아른거리지 않아도 되고요.
오버행을 하는 사람이 사심없이 참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5.9 5.10도 좋아요.
박지성도 월드컵 축구도 좋지만, 조기축구 게임이 재미있듯이
김밥 한줄 딸랑 목기는 싫어요.
푸짐한 점심식사와 그만큼 푸짐한 말추렴이 좋고요
누구누구 몰라도 좋아요...
나는 고마 참 하루 이렇게 노는게 좋아요~`
기타등등기타등등...~~~~~~~
이제 관악산에는 과천암장, 안양암장, 전암장, 노클스 암장, 에이스암장, BAC 암장 그리고 삼성산 국기봉 아래 암장, 숨은암장 등 곧 양손으로도 못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관악산은 약간의 과장을 섞어 스포츠클라이밍의 메카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를 자랑하던 전통의 산악회들이 북한산 권역의 피치 봉우리에 자기 산악회를 딴 바윗길을 만들었죠.
피치길 개척자들은 '무상의' 산악인이나 알피니스트로 자처합니다.
인수봉과 선인봉에 각가 40여개의 길이 결과물입니다.
더이상 개척할 봉우리가 없다라고 이들이 손을 털고 물러나 앉아서 훈수두는 말...
당시는 인수봉에 바위하는 사람이 폭팔적으로 늘었죠.
"요즘은 *나 *나 바위한다고 인수봉 붙어서....정체..."
일단의 프리 클라이밍 주창자들이 쫄바지를 입고
5.11급 이상의 오버행의 비위를 찾아 전국을 헤메이다
1990년대 고창의 선운산이나 원주의 간현에 루트개척을 시작했습니다.
.
이들은 알피니스토로부터 판때기로 불리거나 자칭타칭스포츠 클라이밍 1세대로 불리지만,
역사적으로 평가하자면, 그들을 엘리트 스포츠 클라이머라가 더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바위를 산에서 독립시키면서 '클라이머' 또는 '락클라아이머'가 됩니다.
소위 스포츠 클라이밍, 상금을 놓고 벌이는 경기등반의 시대가 시작되었죠.
그렇지만 이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서 2005년 발간된 "Climber"지는
제호만 클라이머지 취지는 알피니즘의 구현이라고 하더군요...
하여간 이 들 역시 더이상 개척할 만한 바위가 없다.라며 손을 털고 물러나 앉습니다..
"요즘은 *나 *나 바위한다고 ..."
개척붐이 시들해지다 보니, 간현에 인기있는 길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바위하는 사람은 폭팔적으로 늘었습니다.
인터넷 암벽산악회는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이들은 알피니스토도 아니고 풀타임 클라이머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일요일하루 클라이머 sunday climber 입니다
위대한..... 생활인의 스포츠 클라이머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인수봉에서 에베레스트를 꿈꾸거나, 간현에서 오버행을 노리며 풀타임으로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꿈만 꾸던 인수봉 가니 좋고, 그냥 자일 묶어니 좋고 그런거죠.
알피니스트와 프로 클라이머들은 이런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거나, 아니면 시대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무는 방기한체 권위를 갖고 하는 그분들의 비난은 차마^^ 여기서 쓰지 않아도 다들 아실겁니다.~~
하여간 일단의 이런 어중간한! 클라이머들이 관악산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관악산은 피치바위가 아니라서, 오버행이 아니라서 그들에게서 간택받지 못한 바위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많은 바위들이 조목받지 못했던 산악회들에 의해 개척이 되었습니다.
비록 볼트간격 등에 있어서 풀타임클라이머들에게 쓸쓸한 비판도 받기도 하지만
시행착오가 왜 없겠어요. 예전에 그들도 그러했던 것처럼.....
천천히 잘될겁니다.
한때 인수봉이 모암이라 불렸듯이, 고창이 성지라 불리기도 했듯이
관악산은 생활인의 스포츠 클라이밍 메카라 불리워도 좋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가 주도하게 됩니다.
선데이 클라이밍 문화가...~~
인수봉 올라가니 참좋네요.
인수봉 뒤에 에베레스트의 환영이 아른거리지 않아도 되고요.
오버행을 하는 사람이 사심없이 참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5.9 5.10도 좋아요.
박지성도 월드컵 축구도 좋지만, 조기축구 게임이 재미있듯이
김밥 한줄 딸랑 목기는 싫어요.
푸짐한 점심식사와 그만큼 푸짐한 말추렴이 좋고요
누구누구 몰라도 좋아요...
나는 고마 참 하루 이렇게 노는게 좋아요~`
기타등등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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