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놈들....


'이상한 놈으로 취급받을 때의 자유. 홀가분함.'~~

단지 산에 올라가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간주된다.
산 위에 여러 날 앉아 있으면
더욱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과연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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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무를 '산'으로 놓고 읽어도 똑같은 내용이 되네요.
그래서 클라이밍에 대한 예찬으로 읽힙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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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출처 : 세계적인 문학상인 부커상 최연소 수상작가인 데사이의 소설
서문에서.

인도작가인 데사이는, 막연히 성자의 나라니. 지고한 영혼의 나라이니 하는,
인도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도에만 가면 쩔쩔 매는 한국사람들.
그동안 한국에서 엄청난 사교육비를 들여 힘들게 쌓아올린 교육과 이성의 힘을 그냥 맥없이 무장해제시켜 버리던.
그래서 인도코끼리가 방귀를 뀌어도 뭔가 있다고 쫑알대던.
그 실없던 바람이 좀 시들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이제 네팔은?
인도코끼리 방귀가 남동풍을 따라 올라간 네팔은 어떨까요?
네팔에는 순백의 세계. 순결한 영혼들이 우글우글 바글바글하는 곳일까요?
안먹어도 눈이 맑고, 파리가 얼굴에 다글다글해도 웃음이 헤픈 아이들 천국?




''에 관한 상투적 접근, 스테레오타이프(Sterotype)를 조장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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