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그림엽서에서 발견한 클라이밍.
이스라엘에서 발매된 그림엽서 세트중에 클라이밍 모습이 눈에 띠어 모셔옵니다.

엽서는 사해(The Dead Sea) 관광지에서 발행된걸로 보입니다.
맨오른쪽에 돌기둥이 롯의 아내(Lot's wife)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성경에 소돔을 빠져나오는 롯의 아내가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나. 그런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망부석 신화와 비슷하네요.
좌측 첫그림이 '1996년 롯의 아내'라는 타이틀이 붙은 걸 보면 이 그림엽서가 그무렵에 발간되었겠죠.
가운데 위 - 아이벡스 사진입니다. 알프스에 있다는.
가운데 아래 - 사해 얼음 덩어리 사이에 둥둥 떠서 수영을 즐기는 여인들 모습입니다.
csi 알알 : 리오넬 테레이. 알프스의 영양이 된다 ???.... http://www.re-rock.com/1838

사해가 이스라엘 땅이던가요.
사해 주변 볼거리 모음인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말그대로 볼꺼리가 없어 보이네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맨날 이런 풍경만 접하다 보니 그럴까요. 탈무드만 달달 외우고...
맨왼쪽 아래로 두번째 사진이 그나마 흥미를 자아냅니다.

다른 엽서에서도 똑같은 포맷의 사해 볼꺼리. 정말 볼꺼리 없나봅니다.
클라이밍 하는 모습이 그나마 '익스트림. 체험꺼리라는 뜻?
물론 저 사진에 옥의 티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합성했군요.~~~
바위질도 별로로 보이는데다,
그늘 하나 없는 저곳에서 클라이밍 하고픈 생각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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