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서 말하라...
헤밍웨이나 스타인벡 정도만 알고 있는데, 미국에는 제임스 볼드윈이라는 작가도 있는가 봅니다.
어느 기관에서 선정하건 100대 영미문학으로 꼽히는 그의 대표작이 바로 Go Tell it on the Mountain이라고 합니다.
알턱이 없었는데, 바로 이 제목때문에 표피적인(말그대로 제목만^^)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되기를 '산에 가서 말하라'인데,
느낌상, 성경 어느 구절에서 나온 듯 싶은데, (* 이 말의 출처를 알아냈습니다.~ 글 말미에 덧붙입니다.)
자꾸 되새겨보면, 자기의 처지와 상황에 걸맞게 많은 상념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산에 가서 들어라" 등등으로 다양하게 변주될 수 도 있는....
아래는 그동안 출간되었든 책들의 표지를 모아보았습니다.
천천히 스크롤하면서 제목. '산에 가서 말하라'를 되내이다 보면 뭔가 의미가 심장한 문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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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에 가서 말하라.....
산에 가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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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ell it on the Mountain 의 출처입니다.
Go, tell it on the mountain,
“Over the hills and everywhere
“Go, tell it on the mountain,
“That Jesus Christ is born.”
— John W. Work, Jr. (1907), based on Luke 2:8-9(누가복음 2:8-9)
졸역해보자면,
산에 가서 그것을 말하라.
언덕과 세상 위에 서있는 산에서
산에 가서 말하라.
예수가 태어나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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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은 단체도 있네요. 아니나다를까.

이 단체는 여타 선교단체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산지역을 집중적으로 선교하고,
클라이밍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단체이네요.
길을 걷다 받게되는 전도지를 보면 우리나라교회도 클라이밍의 이미지를 많이 차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단체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http://www.climbingforchrist.o ··· D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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