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스포츠를 생각한다.


스포츠 혹은 등산에 대해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이가 있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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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등산은 19세기 영국에서 불처럼 생겨났던 수많은 스포츠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등산장비회사 이름이 *** sports라는 게 바로 이 사실을 방증합니다.

오늘날, 등산이 스포츠냐 아니냐라는 하나의 논쟁'이 있습니다.
이때의 스포츠(다시말해 20세기 후반의 스포츠)개념하고는 좀 다르죠.

흔히 알피니즘이라고 하는 등산의 본질을 고민하고자 하면,
반드시 19세기, 그러니까 등산이 태어나던 시절의 스포츠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운운하는 알피니즘이니 등로주의니 하는 것이
'19세기적' 또는 '근본주의적' 색채를 띠기도 하겠지만, 좋던 싫던 최근의 변화를 모두 내포하고 있을 수도...

탈레반'처럼 근본주의적이라고 함은 그리 좋은 수식어가 아닐수도 있죠
특히 타인의 행위를 바라보거나 평가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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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학자가 쓴 "스포츠를 생각한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등산. 알피니즘에 관한한 일본인들이 기울인 심혈에 대해서 경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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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자본.- 에 이어지는 일본어늠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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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포츠에 대해, 등산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 뉴스를 그토록 읽어도 가질 수 없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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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것은 절판이 되었다는 사실인데..북아일랜드라는 헌책방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구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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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곁가지로 새는 것인지 모르지만,
토요일 중앙일보에 비틀즈 특집중에 황인용씨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 중에 한부분. 일본인들의 매니아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사 한토막.

카메라타에 들어서면 초대형 스피커 5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3층 높이의 천장까지 닿을 듯하다. 지금은 없어진 미국의 웨스턴일렉트릭과 독일의 클랑필름 제품들이다. 모두 1930년대에 만들어졌다. 미국산은 극장에서 쓰던 것이고, 독일산은 히틀러가 썼던 것과 같은 제품이다. 10여 년에 걸쳐 하나씩 사 모았다.

● 돈이 꽤 들었겠어요.

“ 지금 장만하려면 몇 억원은 있어야 해요. 20년 전 700만원 주고 산 우퍼가 지금은 5000만~6000만원 가요. 중국 부자들이 오디오에 눈을 뜨면서 빈티지 오디오 수요가 늘어 그래요.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서 문화에 대한 욕구는 자연스럽게 생기나 봐요. 하긴 일본인들이 아니었으면 빈티지 오디오가 이렇게 남아 있지도 않을 거예요. 60~70년대 오디오가 고철로 팔려나갈 때 그 가치를 알아내서 컬렉션을 시작한 사람들이 일본인들이에요.”


'카메라타'- 경기도 파주의 문화.예술인 마을 헤이리란 곳에 황인용씨가 연 음악감상실
http://kaudio.co.kr/gnu_base/b ··· D1343




 기사 전문을 읽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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