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두번째 암벽산악회는 언제....?

한국에서 두번째 암벽산악회는 언제 생겼을까요?
마치 정자난자가 수정된후 분할하듯이, 일단 암벽 산악회가 또하나 생기자마자
기하 급수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언제 두번째 산악회가 생겼을까요?
예전에 그 추정시기에 대해 한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 어제 일산 킨텍스 제 6회 모터쇼를 참관하면서 어느 부스에서 틀어준 영화 -아이맥스 영화 <카레이싱>(Nascar: The IMAX Experience)- 에서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아래와 같은 구절과 함께 시작합니다.

언제부터 자동차 경주를 젊은이들이 시작했었는지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들이 두 번째 자동차를 조립해내던 날이었다.
- 리차드 페티 (
리처드 페티는 북미 카레이싱계에서 아직도 깨지지 않는 신화적인 기록을 남긴 카레이스라고 합니다.)

아항~~그럼 그렇지....
인간의 본성에는 경쟁심, 독립심이 있는 법입니다.
그것은 마치 석류가 벌어지듯 때가 되면 저절로 피어나는 게 아니라
발화할려면 물적동기

한국에서 두번째 산악회가 생긴 날은 바로 두번째 자일이 생긴 날이었습니다.~~
자일을 갖게 된다는 것은 '자유 free'를 의미합니다.
더이상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죠.
가진자^^의 시간에 나의 삶의 사이클을 꿰어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자일이란......인터넷입니다.
               "끈"이면서 동시에 "자유"입니다.
               "소통"이면서 언제든 "불통"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즉 "자일의 숫자 = 잠재적인 산악회의 숫자"라고 해도 될 듯.~

ps :   퀵드로를 먼저 사야할까요? 아니면 자일을 먼저 사야할까요?
        당연히 자일을 먼저 사야 합니다.






참조 : 아이맥스 영화 <카레이싱>(Nascar: The IMAX Experience)
http://dvdprime.dreamwiz.com/d ··· d%3D9

About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