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도봉산 풍경 사진을 발견하다.....


1904년 도봉산  모습은 정말 말그대로 희유합니다.
북한산 모습은 간혹 보여도 말이죠...
아래에 도봉산으로 추정되는 사진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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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간된 책입니다. 근현대사 일제시대때 외국인의 시선으로 씌여진 책들이 많이 발간되고 있습니다.
1904년 한 독일인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한국을 온다는거.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들은 금강산 구경을 하고 서울로 입성하는 코스를 택합니다. 그 과정 역시 참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에서, 그들의 눈을 통해 조선의 일상과 풍경을 엿볼 수 있는데,..
서울 들어오기 전, 불곡산 수락산 등의 지명이 등장하고..이윽고 도봉산이 보입니다...

아래에 이 사진과 글입니다.( 출판사의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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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부분은 거의 서울 입성 전입니다.
금강산 -> 의정부 ->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 그러니까 의정부대로를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중입니다.
이 페이지의 하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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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있습니다.
음......
확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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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아닌가요?
함경도 금강산 갈려면 예전에는 동대문 나와 의정부길따라 가게 됩니다.
이 곳이 도봉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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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부분부터 서울 들어오기까지 스캔을 뜨 보았습니다.
당시 한국인들의 심성과 이야기 등등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다시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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