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는 요원한가? - 그 답은 black climber들에게...
5.15는 가능합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클라이머들의 등반사진을 써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사실.
Black Climber 흑인 클라이머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나 유럽 사이트에서도!
클라이밍은 아직까지 백인들의 잔치입니다.
백인들끼리 알피니즘이니 등로주의니 등등을 논하고,
그 주변에 아시아인들이 포진하고...
그 이유가 뭘까요.
고산거벽, 알피니즘이야 원래 배부른 백인신사양반들이 배좀 꺼줄려고 올라 가던게 시작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배고픈데 일부러 산에 갈일은 천부당만부당하죠.
산에 가야할 이유는 나무하러, 약초캐러, 산토끼잡으러 입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먹고살자고 산으로 가는 거죠.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정통 알피니즘에 의하면 이런 의도는 '순수하지 않은' 의도라는 겁니다.
77년 우리나라가 거국적으로 에베레스트를 향했을 때 역시, 군사정권에 의해 '순수하지 않는'로
원정이 추진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토의 70%가 산이고, 국민들을 총화단결시키기 위해 뭔가 필요했고, 놀꺼리도 산말고는 별로 없고.... 그 이후 등산인구는 폭팔적으로 늘어났죠.
8000미터 14좌 3명이나 배출하고..
그러나 제3세계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산도 없거나, 산에 가봤자 먹을거도 없거나, 산보다 더 좋은게 있거나 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미에서 축구나 아프리카에서 마라톤 등등이 그러하죠.
고산거벽이야 그렇다 치고
스포츠 클라이밍은 어떨까요?
역시 아쉽게도 흑인들의 진출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세계 클라이밍 대회에서도 흑인들이 거론되는 것 같지도 않고
생활 스포츠 클라이밍 분야에도 흑인들의 관심이 덜한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 틈을 타서, 동양인 클라이머들이 세계 수위를 다투죠.
우리나라도 고미영 - 월드 대회 몇위. 손상원 - 월드 대회 몇위...등등이고
그리고 저변을 따져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례로 고창 선운산에 가서 암장위에서 돌을 던지면 5.10보다 5.13 클라이머가 맞을 확률이 더 높대나...
...
그런만큼 한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클라이밍은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는 것도 수긍이 갑니다.
단! 월드대회가 지금처럼 반쪽의 대회일때만 가능합니다.
마치 서울올림픽이 동서로 나뉘어 치러지는 바람에 우리가 4위를 했듯이
지금의 클라이밍 대회는 흑백으로 나뉘어져 흑은 제외되어 있죠.
그들이 등장하는 순간, 아시아인들 사이에는 역시 "체력의 열세"라는 말이 회자될지 모릅니다.
물론 개중에 뛰어난 친구들이 마치 박찬호나 박지성이나 박세리처럼 한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그들이 왜 스포츠 클라이밍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농구, 야구, 골프, 마라톤, 추구...등등 때문입니다.
동네에서는 친구들끼리 놀꺼리이고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서 성공하면 부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데,
굳이 돈도 안되고, 친구들한테 왕따 당할 수도 있는 클라이밍을 할리가 없죠.
그렇지만 그들은 농구,야구,골프. 마라턴에서처럼 클라이밍에서도 기록을 확 바꿀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계뿐 아니라 한국에서 최초로 5.15b ~ 5.16을 기록하는 방법은 돈을 쓰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몰려옵니다.
케냐 마라톤 선수가 한국 마라톤 침체와 케냐선수들에 관해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 선수가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우리가 잘하는 건 목숨을 걸고 운동을 하기 떄문이다."
한국의 한 사설 마라톤 선수단에서 페이스 메이커로서 월급장이 생활을 하는 케냐선수에게 그 월급은 대단한
의미라고 하네요. 대가족을 부양하고, 집을 짓고, 결혼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들 일부를 한국에 초빙해서 클라이밍 선수로 키우면....~~

쿠바 클라이머입니다.

어느나라인지 모르지만 어렵게 찾아낸 사진입니다.~
마이클 조던 농구에서처럼 방방 뛰어오르는 탄력성
케냐 마라톤에서처럼 지칠줄 모르는 근 지구력,
칼루이스처럼 100미터를 총알같이 달리는 순발력
테니스, 골프에서처럼 엄격한 자기관리
그리고. 성취동기
백인 클라이머들처럼 "나는 목숨을 걸고 등반을 했다"와
케냐 마라톤 선수처럼 "나는 목숨을 걸고 돈을 번다"와의 차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클라이머들의 등반사진을 써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사실.
Black Climber 흑인 클라이머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나 유럽 사이트에서도!
클라이밍은 아직까지 백인들의 잔치입니다.
백인들끼리 알피니즘이니 등로주의니 등등을 논하고,
그 주변에 아시아인들이 포진하고...
그 이유가 뭘까요.
고산거벽, 알피니즘이야 원래 배부른 백인신사양반들이 배좀 꺼줄려고 올라 가던게 시작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배고픈데 일부러 산에 갈일은 천부당만부당하죠.
산에 가야할 이유는 나무하러, 약초캐러, 산토끼잡으러 입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먹고살자고 산으로 가는 거죠.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정통 알피니즘에 의하면 이런 의도는 '순수하지 않은' 의도라는 겁니다.
77년 우리나라가 거국적으로 에베레스트를 향했을 때 역시, 군사정권에 의해 '순수하지 않는'로
원정이 추진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토의 70%가 산이고, 국민들을 총화단결시키기 위해 뭔가 필요했고, 놀꺼리도 산말고는 별로 없고.... 그 이후 등산인구는 폭팔적으로 늘어났죠.
8000미터 14좌 3명이나 배출하고..
그러나 제3세계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산도 없거나, 산에 가봤자 먹을거도 없거나, 산보다 더 좋은게 있거나 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미에서 축구나 아프리카에서 마라톤 등등이 그러하죠.
고산거벽이야 그렇다 치고
스포츠 클라이밍은 어떨까요?
역시 아쉽게도 흑인들의 진출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세계 클라이밍 대회에서도 흑인들이 거론되는 것 같지도 않고
생활 스포츠 클라이밍 분야에도 흑인들의 관심이 덜한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 틈을 타서, 동양인 클라이머들이 세계 수위를 다투죠.
우리나라도 고미영 - 월드 대회 몇위. 손상원 - 월드 대회 몇위...등등이고
그리고 저변을 따져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례로 고창 선운산에 가서 암장위에서 돌을 던지면 5.10보다 5.13 클라이머가 맞을 확률이 더 높대나...
...
그런만큼 한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클라이밍은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는 것도 수긍이 갑니다.
단! 월드대회가 지금처럼 반쪽의 대회일때만 가능합니다.
마치 서울올림픽이 동서로 나뉘어 치러지는 바람에 우리가 4위를 했듯이
지금의 클라이밍 대회는 흑백으로 나뉘어져 흑은 제외되어 있죠.
그들이 등장하는 순간, 아시아인들 사이에는 역시 "체력의 열세"라는 말이 회자될지 모릅니다.
물론 개중에 뛰어난 친구들이 마치 박찬호나 박지성이나 박세리처럼 한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그들이 왜 스포츠 클라이밍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농구, 야구, 골프, 마라톤, 추구...등등 때문입니다.
동네에서는 친구들끼리 놀꺼리이고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서 성공하면 부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데,
굳이 돈도 안되고, 친구들한테 왕따 당할 수도 있는 클라이밍을 할리가 없죠.
그렇지만 그들은 농구,야구,골프. 마라턴에서처럼 클라이밍에서도 기록을 확 바꿀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계뿐 아니라 한국에서 최초로 5.15b ~ 5.16을 기록하는 방법은 돈을 쓰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몰려옵니다.
케냐 마라톤 선수가 한국 마라톤 침체와 케냐선수들에 관해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 선수가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우리가 잘하는 건 목숨을 걸고 운동을 하기 떄문이다."
한국의 한 사설 마라톤 선수단에서 페이스 메이커로서 월급장이 생활을 하는 케냐선수에게 그 월급은 대단한
의미라고 하네요. 대가족을 부양하고, 집을 짓고, 결혼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들 일부를 한국에 초빙해서 클라이밍 선수로 키우면....~~

쿠바 클라이머입니다.

어느나라인지 모르지만 어렵게 찾아낸 사진입니다.~
마이클 조던 농구에서처럼 방방 뛰어오르는 탄력성
케냐 마라톤에서처럼 지칠줄 모르는 근 지구력,
칼루이스처럼 100미터를 총알같이 달리는 순발력
테니스, 골프에서처럼 엄격한 자기관리
그리고. 성취동기
백인 클라이머들처럼 "나는 목숨을 걸고 등반을 했다"와
케냐 마라톤 선수처럼 "나는 목숨을 걸고 돈을 번다"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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