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알알. 홍콩의 이가성과 카라비너 커넥션.


아래는 홍콩의 대부호이자 존경받는 자본가로 알려진 이가성, 리자청과 '카라비너'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 커넥션이 사실일까요?
쓸데없이 그런기 궁금하네. 참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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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나 일반사람들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수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평범한 이야기들이 성공후 구슬 꿰듯이 꿰어 그사람을 대표하는 일화와 전설과 상징으로 승화되기도 합니다.
 시대하고 걸맞지 않는 없던 이야기도 뻐젓하게 제작되기도 하고요.
사실, 꼭 성공한 사람만이겠어요. 군대간 삼촌 이야기는 한해한해가 다르게 대하 서사시로 완벽하게 짜여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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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성과 카라비너의 커넥션을 시작하기 전에 카라비너의 대표적인 역사를 밝혀 봅니다.
물론 카라비너의 특성을 갖는 장비는 생산현장에서 일찍부터 널리 씌였겠지만, <19세기 셜록홈즈와 카라비너 ☞ http://www.re-rock.com/2210
오늘날 카라비너의 이름을 갖게 된 것은 1910년경 오토 헤르조그에 의해서라고 합니다.

1930년대에는 일본에서도 국산화에 성공합니다 그 모양은 ☞ http://www.re-rock.com/1057

그로부터 30년후1960년대 한국은 어떨까요?
'1960년대 중반만 해도 카라비너는 구경조차 힘들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기조차 않는 미군용 카라비너 대여섯 개만 있어도 암벽 베테랑으로 인정받던 때다.
무슨 자랑거리처럼 생각되어 길거리에서도 차고 다녔다."
- 박인식 저 <사람의 산>

'1960년대에는 사나흘 노가다 하면 카라비너 하나 살 수 있었지....<백봉 이영관 선생의 회고>

추측인즉슨, 1960년대 한국 산업현장에서는 카라비너가 거의 없었고,
물자가 넘쳐났던 미군부대에서도 길에 굴러다니는 그런 아이템. 수요와 공급이 충분한 군용장비가 아니었다라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
그랬다고 하면, 그시절 사나흘 노가다 안할 클라이머가 어디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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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한국과 달리 경공업 중심으로 경제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홍콩 사정은 어떠할까요? 1950년대 홍콩이라면 카라비너하고 어떤 인연이 있었을까요?


이가성과 카라비너의 커넥션을 시작하기 전에 그의 대표적인 약력입니다.

-생년월일:1928년생 중국 광동 출생
-1940년 홍콩이사 15세때 아버지가 폐병으로 쓰러지시면서 가세 기움,길거리 완구판매업 시작
-약 력:13세 완구판매업 시작,17세 완구점 지배인
          1942년(14세)  최초의 직업은 찻집 종업원. 이후 시곗줄과 허리띠 행상 등을 거쳐 플라스틱제조업 체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근면성과 두뇌를 바탕으로 스무 살에 그 업체의 사장이 됨
.
          1950년 23세 플라스틱 업계의 전망을 간파하고 플라스틱 조화 생산업체인 '장강실업'창업
         1958년 30세 부동산업계 진출
         1979년 48세 화기황포(Hutchson Shampoa)인수
         1985년 56세 홍콩전력 인수 홍콩 최대 재벌 등극
   



이가성이 남의 회사 직원 노릇한 것은 1950년 이전이라고 해야겠죠.
1950년 홍콩은 오늘날처럼 고층빌딩으로 불야성이 아닙니다.
아래는 그 시절로 보이는 때. 카라비너와 관련된 일화입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1950년에 진실일까요?

"1년후 철물공장은 카라비너 제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1년만에 카라비너를 견본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시장에 뚝딱 내어놓아 판매폭팔로 제 2전성기를 맞는다......

음. 갑자기 저자가 어드러한 사람인지 궁금해지네


지은이 왕펑(王峰)

본명은 왕즈강(王志剛).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출신으로, 베이징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중국 고전문학의 해석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저서로는 ≪장사는 후쉐이엔(胡雪岩)에게 배워라≫,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9가지 덕목≫, ≪성공을 위한 9가지 수련법≫, ≪리자청의 성공에서 발견하는 교훈≫, ≪유태인의 지혜≫ 등이 있다.


딱 이런 글을 쓸만한 사람이군. 이런 사람들이 있지.



출처




http://blog.naver.com/wisebob/50002358431

이가성의 라이프스토리 특히 40. 50. 60년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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