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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변(?)지라고 하는 신문사-조*일보-에서,
프로테스탄트정신을 대변하는 신문사-국*일보-에서,
문화를 드높인다고 하는-문*일보-에서 등등등등등등에서 발행하는 스포츠 연애신문들의 기사,광고들을 보면 참으로 쓸쓸합니다.
사장부터 기자까지 기자정신으로 똘똘뭉쳐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 슬픕니다.
한밤이면 어울릴 기사,광고들이 벌건 대낮에,아니 눈뜨자마자 아침부터 접해야 하는
지하철 출근인생들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우리 정신을 도배질해놓고 성추행범을 개인소행으로 몰고가는 나몰라라" 사회가 비정합니다.
다음에 제가 돈을 벌면 신문사들을 고소할 작정입니다.
다음의 제 글은 위의 신문사들의 아침 논설에 비하면
정말 유치한 수준의 글입니다.
그런만큼 내일아침 읽으시고 유쾌하고 웃으시길 바랍니다.~~
""""""""""""""""""""''
등반은 어떤 류의 등반이든 위험하다.
그래서 어머니 모르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don't tell mama(엄마에게 말하지마)!
그 곳에서는 자기의 등반 취향에 맞추어 대상지들을 살필 수 있다.
취향은 대체로 slim size(슬랩형) fried egg형(민탈, face형) 또는 glamour(오버행)으로 나뉜다.
바위의 생성년대에 따라 삼십대(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이십대(신생대 화끈암)으로도 분류된다.
바위의 이모저모를 루트파인딩한 다음 고를려 하지만 자기의 입맛대로 되지 않고
보통은 등반을 못하는 수가 많다.
"바위는 도망 안간다" 또는 "오늘은 바위질이 별로 안좋네"라고 말하면서...
혹 운이 좋으면 요즘유행하는 portable(이동용),또는 private( 은밀한)암장인 motel으로 이동한다.
이런 등반은 왜 은밀하게 해아하는가?
일반적인 등반은
벌건 대낮에
공개적으로
물만 마시고
초크칠해대며 오르락 내리락 연습을 하고
보호장비를 온몸에 두르고 한다.
그래도 위험하다며 일반인들의 비난을 산다
마의 벽이라고 하는 100미터 10초의 벽을 통과 했듯이
보통의 등반 역시 킨제이 박사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마의 벽"이라고 했던
파이브텐 즉 5분 10초의 벽을 끊은 뒤에
조금씩 조금씩 즉 다시말해 기록이 소숫점 이하 0,01초씩 늘어났다.
지금 세계최고의 등반기록은 크리스 샤마라는 미국의 영계가 세운 5.15초(5분 15초)라고 한다.
그는 10대 초반부터 이 짓을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극성 선생과 극성부모들의 영향에 어떤 자식들은 심지어 열살이 되기도 전에 첫경험을 시킨다고 한다.
심지어 미국전역 원정을 시키기도 한다.
이 또한 많은 국민들이 개탄을 한다. " 뼈가 아물기도 전에....!!"
돈텔마마 등반은 토탈 클라이밍-
술바위(술취해)
물바위(땀에 젖어)
야바위(한밤에 불도 없이)
온사이트(생전 처음 본 바위를)
프리솔로(아무런 도움없이 혼자서)
해야하는 등반이라
그 전위적인 등반 스타일에 비추어 보아 평온한 세상의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 위험성은 가끔씩 tv에 나올정도로 심각하다.
어떤 사람들은 bss(복상사)로 등반을 현장에서 끝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a) 이제(i) 다(d) 살았구나(s) 의 줄임말이라고 하는 aids에 걸리기도 한다.
이 aids에 걸리는 선수들은 갈수록 나이가 어려지고 그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호장비를 조금만 차더라도 줄일수 있다고 한다.
그런만큼 아무리 전위적인 등반가라 할지라도, 적어도 암벽화(condom)은 꼭 착용해야 한다.
요즘 나오는 이 암벽화는 탄력성이 좋은 만큼 발에 꼭 맞기에 불편함을 못느낀다.
어떤 암벽화(strawberry 딸기형)는 돌기(hold)까지 부착이 되어 접지력이 더 좋다고 한다.
다만 그 가격이 비싼게 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다시 모텔로 돌아가 보자
남자선수가 암벽화 포장지를 주욱 뜯을려는 판에
어떤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에이 씨x......
그 글자는 ce 이다.~~
"""""""""""""""""
ce란 - 소비자 안전에 관한 장비는 ce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산보다도 세상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조심조심하세요~~
다음엔 ce와 uiaa 에 관한 이야기들을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윗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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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옮겨 봅니다.
신화읽기는 고정관념에 익숙한 우리 두뇌구조를 상상력으로 생명력으로 채우기도 한다네요~
"""""""""
해도 하나, 달도 하나뿐 아니라 별(북극성)도 하나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밤새 깜깜하고 무미건조했던 하늘이 안타까워했던 신께서
밤하늘을 데코레이션할 사람으로 아킬레스를 뽑았습니다.
그는, 아시다시피 불사신으로서 능히 이 거대한 역사를 맡을 적임자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우리나라에도 왔었음-
진기하고 귀중한 물건들,하늘에 어울릴 물건들을 취합하였으나
그 양이 너무 방대하자 골수를 채취하였습니다.
예컨대 자연에서는 이슬이 응축되어 투명하면서도 빛나는 다이아몬드
생물에서는 생각이 온축되어 골골이 박힌 사리들만 모아 배낭을 꾸려
은하수를 사다리(ladder,래더)삼아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다음 달(moon)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미리 예상해놓았던 구도대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카라비너(carabiner)를 오른손으로 꺼낸다음
북극성에 클립(clip)을 하려던 찰나!
이런 우주적인 이야기에는 꼭 우주적인 사건이 함께 생기더라고요.
그 찰나.
월식(eclipse)이 시작되었습니다.
달(moon)을 든든한 디딤돌로 생각하고 오직 북극성에만 눈길을 주는 그의 발밑에는
점점 홀드가 작아져서 눈썹만해지더니 그것도 끝내는 그만......
아킬레스는 발이 미끌어지고 안타깝게도 그만 추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북극성을 향하던 카라비너는 반쯤 열린채로 그만 하늘에 붙박이되고
배낭속에 있던 다이아들은 마치 소금을 뿌린듯 사방팔방으로 흩뿌려지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지금의 하늘 형태가 되었답니다.
카라비너란......하늘을 보면 북두칠성이 있고 북두칠성이 카라비너처럼 보인다..~~
"""""""""""""""""
1 한국에 왔다는 증거- 하늘에 작은곰자리.큰곰자리가 있다/또한 한국의 악기인 거문고자리도 있다!
등등 셀 수도 없는 많은 별자리가 우리나라이름이다.
2.클라이머들에게 발꿈치 부상이 많다는 것을 위 신화는 알려준다.
3.월식(eclipse)의 어원 : e + clip + se : e=no,out./clip=클립하다/se= 타동사형 어미.
즉 뜻인즉슨 "클립을 못하게 하다"이다.
어원분석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위의 신화는 사실이다.~
아킬레우스[Achileus]-
전설에 따르면 그가 어릴 때 테티스가 스틱스 강물에 그를 담가서 불사신(不死身)으로 만들었지만 그녀가 잡고 있었던 발꿈치만은 물에 젖지 않아서 그의 약점이 되었다고 하며, 거기에서 '아킬레스건(腱)'이라는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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