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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을 가는 길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4호선 수유역 --
2. 3호선 구파발역
3. 3호선 지축역
지축역에서 가는 길이 제일 편하고 빠르네요.
그 길따라 지축을 울리며 노적봉으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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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보는 눈'이 중요한데 이를 유식하게 두자로 줄이면 "암목(岩目)"이 어울릴 듯 합니다.
또 이를 유식하게 영어로 흔히 루트파인딩(route finding)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클라이머들이 루트 파인딩은 잘하죠~
그런데 요즘 산악회는 개척은 잘 안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러면서 투덜됩니다. "요즘은 *나 *나 바위한답시고 ....너무 붐벼서....
'바위를 보는 눈'은 루트파인딩 뿐 아니라 락파인딩(rock finding)도 있습니다.
바위를 찾아 암장을 만드는...
수락산 대주암장을 보면서 느낀 단상입니다.
수락산 대주암장을 보면서 앞으로도 락파인딩 할 곳은 많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암벽과 관련하여 나름대로 써핑한다고 자부했는데, 이제서야 대주암장을 알아서
부끄러움도 들었습니다..~~
수락산에 대주암장이 있어서, 내원암장과 함께 앞짱구 뒷짱구 식으로 바란스가 맞게 되었습니다.~~
슬랩과 크랙이, 그리고 피치길까지 잘 발달된 대주암장으로 한번 가 봅시다~~
출발점 : 지하철 7호선 수락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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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bac 암장은 남향(남남서향)인지라 한겨울에도 마치 간현암처럼
인기암장으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지난 2월 10일 야영을 하고 등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암장과 등반모습 찍기에 주력하는 - 다시말해 천편일률적이고 식상하기 그지없는-
일반 클라이머지 기자들이랑 달리 암장 언저리를 심층 취재하는 데 익숙한 제게^^
안양 bac 암장에는 역시 특종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숨을 건 잠행취재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시다.~~
전날 밤늦게 올라 삼겹살과 새우구이 놓고 파티를 하면서 쌀기한 바람끝을 즐길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여느 야영장에서처럼, 여느 클라이머처럼 숲속을 일보일보진일보 해서 으슥한 곳에서
마치 늑대가 영역표시하듯 일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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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출구 나와 50미터오면 버스정류장이 : 노선이 두개입니다.

<써울대 입구역 3번출구에서도 환승버스 노선이 1개 있습니다. 5412번

버스는 아래와 같은 코스로 갑니다. 내리실 곳은 : <호암 1터널 입구>입니다. <벽산 5단지>라고도 합니다.

하차 정류장입니다. 여기는 <벽산 아파트 5단지>라고 적혀있네요

이곳에 오는 버스노선 3개입니다. 두개는 신림역, 하나는 서울대 입구역입니다. ** 벽산5단지 지나서 <삼막사 사거리>정류장이 이 노선들의 종착지입니다. 이곳에 내리면 bac 암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내려서 터널쪽으로 보면 좌측으로 차양친 곳이 출발점입니다.

길을 건너는 방법 : 버스에서 내려 10미터 터널쪽으로 가면 사진속인물처럼 아파트로 가는 샛길이 있습니다.

샛길 계단을 내려서면 이렇게 지하도가..

지하도를 나서면 만나는 샘물 : 식수판정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끓여먹는 용도로는 좋습니다.~(식수는 생수나 보리차로~)

약수터에서 물을 챙기고 나서, 그 옆에 나있는 잘 다듬어진 산길로 : 여기서부터 암장까지 300미터정도이고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서울 암장중에 도로에서 제일 가까운 곳.~

오르막 도중에 <불영암 한우물>이라는 간판이 왼쪽편으로 보입니다.

우물에서 100미터 : 표지만. 뒤에 나있는 의자들 사이로 산길은 이어집니다.

표지판에서 50미터 : 어프로치가 짧아서 50미터 정도 간격으로 가는길을 찍고 있네요~~

표지판에서 50미터 오면 좌측 숲속으로 바위의 모습이 (여름에는 숲속에 가려 잘 안보이겠죠.)

10여미터 숲속으로 가니 이렇게 생긴 바위가 (높이 10미터)....:개척하면 5.9~5.11의 길들이 너댓개의 길이 나올 것 같습니다.

표지판에서 100미터. 이곳이 중요합니다.!

근접사진. : 좌측으로 돌계단 길이 불영암 가는 길입니다.

암장 가는 길은 사진속 인물이 가는 쪽으로 - 잘 나있는 산길입니다.

좀전의 갈림길에서 5미터 : 이렇게 갈림길이 : 빨간 표지판과 나무뒤로 살짝 보이는 시멘트 섞인 돌탑 사이로...

근접사진 : 나무뒤로 보이는 시멘트 돌탑 : 나무뒤에 숨긴 이유는 산림부 공무원들의 눈길을 피하기 위한 센스?^^ - 기도처로 가는 길목 표지판인 듯 합니다.

시멘트 돌탑을 오른쪽으로 두고 이렇게 희미한듯 나있는 산길따라 60,70미터 올라가면 암장이 있습니다.

숲사이로 바위냄새가~~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이렇게 돌탑이 서너개 있는 길 사이로 10미터 앞에...** 돌탑을 쌓으면안된다고 하네요. 돌탑을 쌓으면 드러난 흙이 비에 쓸려 내려가고 그러면 또 돌이 드러나고 그돌로 탑을 쌓으면 또 흙이 드러나고....악순환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비로 이렇게 거북이 껍데기처럼 생긴 잘발달된 암장이 눈앞에 턱허니...높이가 20미터 될려나~~~

암장 위쪽에 있는 하강볼트들이...좌측 소나무 밑과 오른쪽으로 두어개 등이 있습니다. 돌아가서 위에서 줄을 걸수가 있습니다.

그 뒤로 반들반들한 암장이 턱허니.....~~자세히 보면 빨간 슬링과 연두빛 슬링이..~~

확대해 보았습니다.~

암장 우측에서 찍은 전경 크랙들이 마치 과메기인양 쭉쭉 찢어져 있는게 보기 좋습니다.

좀전 전경의 좌측에 있는 침니로 올라가면 전면의 거북이껍데기 같은 바위에 위에서 줄을 걸수도..

빨간 슬링이 걸려 있는 길 - 볼트따기길입니다. 후등자는 페이스 등반 가능할 듯


3년전에 올랐던 곳입니다. 바란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보기엔 쉽지만 실제는~~~~(5.10b쯤 될려나)

암장 우측으로 조금 물러나서 모두를 담아보았습니다..눈밝은 분들이 더많은 길들을 낼수도...

곳곳에 이렇게 인공등반 흔적들이 있습니다.이 장비 이름이 뭐라더라~~

암장 오른쪽으로 저렇게 바위능선이 있습니다. 100여미터로 짧은게 아십지만 릿지등반도 재미있습니다.(그레이드 :관악산 6봉릿지보다 어렵습니다.)

릿지로 갈려면 암장 우측의 이렇게 굵은 동앗줄 따라...* 까베스통 매듭이네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밧줄이 나무를.....

바위하기 좋은곳은 치성드리기 좋은 곳입니다. 눈이 와도 잘 정리되어 있는 기도처.이 곳 아래로 돌아가야 릿지 출발점입니다.

릿지 도중에 돌아본 릿지길 : 거북이가 고개릴 내민 형상입니다. 저 사이로 지나옵니다.

릿지 도중에 한컷 찍은 암장의 모습

퀴즈 :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는 지하철 광고입니다..클라이머만이 알아 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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