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을 가는 길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4호선 수유역 --
2. 3호선 구파발역
3. 3호선 지축역
지축역에서 가는 길이 제일 편하고 빠르네요.
그 길따라 지축을 울리며 노적봉으로 가 봅시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은 구파발역 바로 다음역으로 고양시(종착역 : 대화)에 속합니다.
그런데 3호선은 구파발이 종착역인 경우와 대화역이 종착역인 경우로 나뉩니다.
그래서 구파발행은 건너띄고 대화행 지하철을 타야 하는데,
그러면 아파트촌 일색인 일산행 승객들 때문에 앉아서 갈 확률이 좀 떨어집니다.
따라서 구파발행을 타서, 구파발에 내렸다가 대화행 지하철로 옮겨타는게
시간절약, 체력절약, 부족한 수면보충하기에 좋습니다. (즉, 아무 노선이나 무방함)
참고로 양주에 있는, 릿지가 좋은 불곡산도 이곳 지축역에서 마을버스로 간다고도 하네요
참조하시길.
구파발까지 굴속을 파다가 지상으로 나온 지하철에서 내려 바라본 풍경,
어느 한적한 소읍의 풍경과 다름 없습니다.
"월드하우스.돼지부속구이. 태능숯불갈비."등의 음식점 간판이 보이네요.
* 소요시간입니다. 압구정에서 35분밖에 안걸리네요.~
* 출구또한 두군데 밖에 없고, 그것도 같은 쪽입니다.
표지에는 버스노선이 하나도 없는데 밖에 나가면 마을버스들이 다니더군요~
* 화장실이 역 구내에 있습니다. 한적한 만큼, 외부인들도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개찰구 옆에 통로를 만들어 놓았네요. 버스를 기다리며 부담없이 이용가능.
사진에 보다시피 "나가는 곳" 두군데가 모두 같은 쪽입니다.
저만치, 녹색 마을버스가 보입니다.
현관문 나서서 오른쪽이 1번출구(식당있는 쪽),왼쪽이 2번출구(*슈퍼가 있는 쪽)이더군요~
1번출구, 그러니까 우측으로 곧바로 삼겹살집등이 있습니다.
저번에 이곳 월드하우스를 들런적이 있었습니다. 입간판에 가격이 적혀 있네요. 동네장사이다보니 다른 가게들도 가격이 비슷하겠죠.
따라서 하산해서 다시 사찰버스를 타고 이곳까지 내려온다음에 이곳에서 하산주해도 좋을듯.
지난번에 이집에 들러서 "돼지유통"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돼지유통 부분은 과연 어디일까요?~
현관문 나서자마자 좌측으로 2번 출입구라는 입간판이 있고, 길건너 노래방과 약국이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그 옆건물에...
슈퍼가 있습니다....(정육점 간판도 찍혀있네요.)
주변상황을 정리한다음 다시 돌아와서 현관에서 내다본 풍경입니다.
구파발역과는 정반대의 풍경 연출입니다.
산행복장의 사람들은 기껏 너댓명 보이고요.
차랑 석대 : 좌측으로부터 마을버스, 그리고 흰색의 미니봉고 두대가 있네요.
바로 이 두대가 오늘 우리가 탈 사찰버스입니다.
산성내에 있는 사찰들- 노적사, 용화사, 태고사..등등-이 신도용으로 운영하는 버스들입니다.
마차 우이동 6번버스 종점에서 도선사를 왕복하는 대형버스와 똑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신도와 산행객들이 명확히 구분되는 게 아니죠~~. 마치 절과 산이 그러하듯 말이죠. 둘다 "산에 든다, 산문에 든다....."라는 표현을 공유합니다.
바로 저곳 대리석으로 사각형 돌의자를 만들어 놓은 곳에서 기다립니다.
버스 출발시간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신도들이 꽉차면 떠납니다.
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일요일은 6시까지. 수시로 운행합니다.
서너군데의 사찰에서 운행하다보니, 그렇게 많이 기다리는 느낌은 없네요.
(공식적으로는 신도외 탑승금지이겠죠. 따라서 동네방네 소문을 굳이 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버스 출발합니다. 넓은 계곡 우측으로 저만치 북한산 자락(원효봉인듯)이 보이고 그 사이에 아파트들이 계곡따라 쭈욱 올라서고 있습니다. 은평 뉴타운이겠죠.
완성이 되면 저 산과 저산에서 흘러내려온 이 계곡은 갈라서게 될 운명입니다.
도로 저만치 북한산이...
길저쪽 집의 지붕뒤에 봉곳하게 서있는 봉우리가 바로 노적봉입니다.
다음에 날씨가 좋을때 잘 찍으면 멋있을 풍경입니다.
버스에서 한컷. 좌측의 노란 플랭카드 뒤쪽이 원효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요. 사진 가운데(전봇대 뒤)가 의상봉---의상봉능선--문수, 보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드디어, 구파발에서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입구"정류장에서 줄지어하차한 산행객들과 마주치는 곳입니다. (사찰버스안에서 한컷)
매표소 직전에서 찍은 노적봉 모습입니다.
매표소(탐방안내소)를 지나서 시멘트길을 벗어나 좌측 산길로 접어든 산행객들. 이 길따라 20여분 올라가면 산성내 유원지가 나옵니다. 우리가 탄 버스는 시멘트길따라 오르다가 유원지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걸어서 20여분 오면 만나는 유원지 모습일부. 금강산장과 금강산장 좌측에 만석장이 있습니다. 이처럼 10여군데 넘는 식당에서 운영하는 봉고차들은 이근처에 있는 각 식당앞에서 내려줍니다.~ 어떻게 이용하느냐 하면, 아침에 구파발에서 버스오르면서 전화하면 됩니다.
전화번호는......금강산장 02- 385- 3064 향나무집 02-355- 2520 팔경정 02-387-5902 등등임
거래계의 신의칙상 내려와서 하산주를 해야죠...~~
동네장사이다보니 메뉴도 그렇고 가격이 대충 비슷하겠죠~~
음식맛은? 글쎄요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 확신은 못하지만, 유원지라는 - 요소와 배고플 때라는 +요소를 감안하시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식당차를 이용할 땐, 등반전후 각각 20여분을 걸을 것인가를 고려하는게 제일 우선되야할 듯. 자일을 넣은 배낭을 고려하면...~
금강산장 좌측으로 있는 다리.
다리건너 두갈래로 갈라집니다.
향나무집과 금북장 사이로 난 길이 백운대로 곧바로 가는 길, 즉 염초봉암장과 백운대 남벽에 있는 길들- 신동엽길, 녹두장군길 등등-로 가는 길이고요.
노적봉은 우측길., 계곡따라 가게 됩니다.
금북장에서 찍은, 노적봉으로 가는 길 근접사진입니다.
여기서 사찰버스는 더 올라갑니다.(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임)
(따라서 백운대쪽으로 가실려면 여기서 내려야 합니다.!)
금북장에서 갈라져서 올라가는 길. 용궁장. 명화장. 오복산장 등의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법용사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시멘트길이 끝나고 산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북한산성입구에서 버스에서 내려 여기까지 올려면 3, 40여분은 족히 걸립니다.
버스 좌측에 있는 입간판. 노적봉 가는길이랑은 별무관합니다.
여기서부터 노적봉 하단부까지 걸리는 시간은 도선사에서 인수봉 대슬랩까지 가는 길이랑 비슷할 듯 합니다.
한 40여분 걸릴려나.
사찰버스를 타면 40여분의 시간단축을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커피자판기 뒤쪽에 있습니다.
자판기 뒤쪽을 돌아서자 마자 있는 북한산 길그림.
그 옆에 있는 새로지은 화장실. 냄새없고 청결하고...
노적사까지 가는 길 도중의 마지막 화장실입니다. 여기선 노적사까지는 10여분
언제적 북한산 안내도인지 모르겠지만, 국립공원의 몰교양스러운 그림입니다.
북한산은 빼어난 화강암릉이 자랑인데 사진에서는 원효봉, 노적봉 등등의 하얀 바위들이 마치 코끼리 등가죽처럼 탁하게 생겼네요.
6,70년대 박정희 정권시절, 전국민을 산으로 내몰던 산림녹화정신에 충실한 뉘앙스의 그림입니다.
좌측으로 고개 숙이면 이런계곡이..
고개를 들면 이렇게 당당한 노적봉이, 산안내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사람 손길에, 발길에 다듬어져 있는 산길...
버스에서 내려 5분여에 만나는 중성문.
철지난^^ 암장소개글들은 노적봉 가는길을 북한산 저쪽, 그러니까 우이동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기술합니다.
그 저변엔 슬픈 역사가 깔려 있습니다.
68년 김신조 부대가 청와대 "까러" 내려오는 바람에 북한산도 갈라지게 되었죠.
바로 중성문 이곳에 군인이 진주해 있으면서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그래서 노적봉 갈려면 어쩔수 없이 저쪽에서 올라와야 했죠.
90년대 초반, 그러니까 ys시절 펑 뚤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연유를 모르는 오래된^^
산악회에서는 아직도 습관적으로 도선사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문 처마에서 보이는 노적봉.
인수봉처럼 위압적이지 않으면서 당당한 모습은 마치 고향의 맏형처럼 보입니다.
중성문에서 찍은 사진.
저만치 50여미터 앞에 좌측으로 건너는 첫번째 다리가 눈에 띄네요.
다시 한컷.
사진에서 보듯 사람들은 가벼운 옷차림과 배낭으로 봄맞이 나왔습니다.
다리 이름은 "운하교" 워킹하는 분들은 주로 직진을 합니다.
노적봉을 갈려면 다리를 건너야 ......
다리에서 찍은 풍경.
노적사 갈때 흔히 쉼터로 이용하는 곳. 오늘 우리는 별로 걷지 않았음에도
습관상^^ 이곳에 쉽니다.
줄지어 달려있는 연등이 노적사로 이끕니다.
다리에서 100미터에 있는 노적사가 숲속으로 저만치 보이네요.
2000년 즈음에 불이 난 노적사가 이렇게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노적사 입구에 나있는 계단. 우리는 계단을 따라서 올라야.
계단 올라서 경내로 들어가지 말고 좌측으로 턴해서..
사진 좌측의 건물이 화장실(노적봉가기전 마지막 화장실입니다.)
근접사진. 화장실 우측, 클라이머가 있고, 그옆 파란색 물체 옆에 약수터가 있습니다.
산길은 화장실 너머, 가건물 왼쪽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약수입니다.
가건물 왼쪽으로 이어진 산길. 외길이기 때문에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노적사에서 100여미터 오르면 이렇게 벙커와 확 파여진 길이...
그 너머..이렇게 잘 다듬어져 있는 무덤 주변 잔디밭.
이곳이 두번째 쉼터입니다..~~
넋놓고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바로 이 풍경.
노적봉 전면입니다. 우이동에서 올라오면 볼 수 없는....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인수봉과 선인봉과 달리 너른 품새를 갖춘 대형(大兄)의 풍모입니다
더욱더 근접해보았습니다.
전면은 슬랩이 위주라서 바윗길이 많이 발달해 있지 않습니다.
우측, 그러니까 바위를 네부분으로 나눈다면 맨 우측에 바윗길들이 주로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갈 길의 개요는
저만치 무덤뒤에 나있는 길따라 느슨하게 오르다가 점차로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알게모르게) 올라서 암장 오른쪽 하단부로 향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간.
노적봉 왼쪽의 모습입니다. 스카이라인이 바로
'노적봉릿지'길입니다.
노적봉 릿지길 가는 방법은 오늘처럼 노적봉하단부까지 갔다가 왼쪽으로 우회길따라 가다가 소나무 숲이 제일 위쪽까지 차오른 곳이 바로 릿지 출발점입니다. 사람들 손길에 반들반들한 크랙길 첫피치가 눈에 띕니다.
또다른 방법은 유원지에서 갈림길중 왼쪽, 향나무집과 금북장 사이의 백운대길따라 가다가 처음으로 마주치는 계곡(쇠줄이 있는) 30미터 전에서 출입통제 밧줄을 통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향나무집에서 백운대방면으로향나무집에서 백운대방면으로 10여분 가면 만나는 첫 계곡입니다.
쇠사슬이 눈에 띕니다.
뒤로 30미터 백을 하면...(저만치 계곡의 하얀 바위가 살짝 눈에 띄네요)
바로 이렇게 엉성한^^ 통제밧줄이 있습니다. 통나무는 총 3개밖에 없습니다.
통제 밧줄뒤로는 산길이 잘 놓여져 있습니다.
이 길따라 가다가 우측능선으로 올라서면 북장대지 터가 있고, 그길따라 가면
노적봉릿지 초입부가 있습니다.
*
노적봉 즐거운 편지길"릿지길은 노적봉릿지길 좌측으로 빙 돌아 100여미터 가면 있슴)
다시 무덤가로 돌아와서 한컷.저쪽에서 올라올때 노적봉릿지 어프로치길이 능선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 좌측으로 이어져 있는 능선길..
다시....~~ 무덤가 뒤편으로 나있는 외길따라 쉬엄쉬엄
이렇게 산길이 외길로.
봄철 진달래가 아름다운 곳인데 아직 덜 피었습니다.
(이날, 내려오는 길에는 그새 많이 피었더라고요~)
비스듬히 오른쪽으로..여전히 외길입니다.
일부러 흔적없는 길을 찾기 전에는 계속 외길입니다.~
능선으로 올라서서......
다시 산길따라...
저만치 숲뒤로 하얀 바위가 언뜻언뜻....
바위 하단부 30미터쯤 능선에서 길은 비스듬히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
물론 어느 바윗길처럼 이곳에도 하단부에서 길들이 수없이 많이 갈라져야 할텐데
노적봉은 찾는사람이 덜한만큼 이 길이 제일 뚜렷합니다..
벌써 저만치서 등반하는 팀들이 보입니다.
바위와 클라이머들...
노적봉 남면에서 제일 인기있는 길이니만큼 출발점도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흐린 날이라..바위밑에 배낭들을 가지런히 넣어 두었네요.
출발점에서 바라본 암장.
우측의 소나무와 그 뒤에 코끼리 코같은 바위를 코바위라고 하는데
노적봉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합니다.
코바위를 중심으로 하여 좌측으로 뫼우리길A,B 등..우측으로 반도길A,B,C,D 등등이 쫘악.../
첫피치에 오른 두 팀의 모습입니다.~~
소나무 바로 밑에서 한컷..정말 코바위같죠?
좀전의 출발점에 잘 마련된 식탁
여기서 좌측으로 노적봉 하단부를 돌아가면..
이런 풍경이...저만치 스카이라인따라 나있는 소나묵 맨 위쪽이 "
노적봉릿지"길입니다.
이렇게 오버행이 진 곳에도 볼트들이...피치 출발점입니다...
소나무 사이로 위험아지 않는 길이...저만치 한피치 슬랩길들이 나있습니다.
이쪽은 슬랩과 확보연습하기 좋은 한적한 곳입니다.
코바위 왼쪽 모습입니다. 코바위 바로 왼쪽의 쭈욱뻗은 길이 뫼우리2번이고
그 좌측 클라이머 모습이 보이는 길이 뫼우리1번 길입니다.
좀전의 식탁바위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바로 이렇게 잘 다듬어져 있는 출발지가...
저쪽에 빨간옷입은 분뒤로 노적봉 동면의 바윗길로 올라가는 어프로치 길이 있습니다.
하얀마음길..설정길..반도길 등등 재미있는 길들입니다...
이곳에 있는 바윗길입니다.
물론 저위 크랙따라 바윗길이 이어져 있지만,
이곳에서 한피치 슬랩 등반하는 팀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죠...~~
화강암을 자랑하는 북한산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어서
강북구쪽(또는 도선사쪽-지하철 : 수유역)과
은평구쪽(또는 북한산성쪽-지하철 불광, 구파발, 지축역)을 좌우로 나누고 있습니다.
북한산을 대표하는 인수봉과 곰바위, 병풍암, 낙화암은 전자쪽이고요.
반면,
백운대남벽(신동엽길, 녹두장군길, 김개남길, 써미트길 등)과 염초봉 암장,
그리고 노적봉은 북한산성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산성쪽의 암장을 가는데도 수유역에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도선사입구까지 차량운행이 가능하다는, 즉 어프로치가 짧다는 편리함이 제일일겁니다.
반면 구파발쪽은 산성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도선사입구격인 산성내 유원지까지 20여분 걸어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길을 갈려면 전통적으로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버스환승 - 북한산성입구하차- 도보 20분 또는 산성내 식당차량 이용 - 아스팔트길 끝나고 산길 시작- 암장 입니다,.
하지만 최근 지축역으로부터 가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해보고 전화해보고 그러고 그길따라 한번 가보았습니다.
결론 : 지축역에서 가는 게 제일 편하고 좋네요~~~
""""""""""""""""""""""""""""""""""""""""""""""""
개척자 김기섭씨의 글
http://www.powerclimbing.org/j ··· e%3D2노적봉 가는길
http://blog.daum.net/sangang57/7829235?nil_profil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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